카메라고발 | 송림 하류 물놀이 시설에 돌덩이 설치 수로형 어린이 물놀이장에 왠 돌덩이를 … “안전사고 우려”
- 2026.04.22 제 46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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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 하류 물놀이 시설에 돌덩이 설치 수로형 어린이 물놀이장에 왠 돌덩이를 … “안전사고 우려”
하동읍 송림 공원 하류 쪽에 가면 수 로형 어린이 물놀이 시설이 마련돼 있다. 너비 1미터에 깊이 50~60센티 미터 규격의 수로다. 수로 가운데 있 는 분수대 광장을 둘러싸고 있다. 여름철이면 분수에서 시원한 물이 솟아오르고 아이들과 보호자, 군민들이 수로형 통로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힌다. 또 어린이들은 튜브를 타고 수로를 따라 물놀이를 즐긴다.
그런데 지난해 가을부터 하동군이 수로형 물놀이장 가운데 드문드문 돌덩이를 넣기 시작했다. 또 발을 담그기 위해 걸터앉는 턱에도 수리와 함께 새롭게 도색 작업을 진행했다. 너비 1미터 남짓한 수로에 어른 몸 집보다 큰 돌덩이를 설치하는 바람 에 어린이들이 튜브를 띄워 물놀이 를 할 경우, 부딪칠 우려가 크다는 지 적이 나오고 있다.
이 수로형 물놀이 시설은 5~6세 이하의 어린이들이 물장구를 치며 노 는 놀이시설인데도 수로 가운데 돌 덩이가 설치되므로 해서 자칫 충돌( 부디침) 사고 우려가 크다는 게 군민 들의 지적이다.
이곳을 지나던 군민들은 “처음에 왜 저기다 돌덩이를 넣는지 몰라서 유심히 살펴봤더니 아예 돌덩이를 시 멘트로 고정해 버렸다”며 “ 왜 저기 에다 쓸데 없이 저런 것을 설치하는 지 알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아직 본격적인 물놀이 철이 시작되 지 않아서 일반 군민들이 문제점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곧 분수대가 가동되고 어린이들이 물놀 이장을 찾게 되면 민원이 잇따를 전 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