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고발 | 축구장 본부석 계단과 안전 난간대 부식 심각 … 곧 무너질 우려 지적, 난간대 부식으로 추락 위험
- 2026.04.22 제 46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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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본부석 계단과 안전 난간대 부식 심각 … 곧 무너질 우려 지적, 난간대 부식으로 추락 위험
하동군 스포츠파크 내에 3개의 축구 장 가운데 A 축구장에 위치한 본부 석 시설이 엉망이다. 특히 계단과 본 부석 난간대 고정 부분에 부식이 심 각하다.
계단과 본부석에 깔아 놓은 바닥 석재가 대부분 파손된 상태다. 특히 난 간대가 설치된 끝부분의 바닥 석재 를 고정한 시멘트가 떨어져 나가 난 간대가 흔들거리는 상태다.
일부 난간대는 잡아주는 힘이 약해 사람이 기대거나 힘을 조금만 가해도 곧 부서질 상황이다. 이렇 경우, 관람객들이 추락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터져 나오고 있다.
운동장에서 본부석으로 오르는 계단 에는 시멘트 물이 곳곳에 흘러나와 흉 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난간대 손잡이는 심하게 흔들거리고 있다. 일부는 바닥 고정 부분이 분리된 상태다. 하동 스포츠파크 축구장에는 겨울철 동계전지훈련팀들이 많아 찾고 있 다. 간혹 전국 단위의 친선경기가 열 리기도 한다. 그런 만큼 이 시설은 전지훈련장의 메카 하동군의 얼굴이기 도 하다.
이런 사실을 축구인들은 수차 하동군에 개선이나 정비가 필요하다고 건의를 했지만 계속 묵살당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하동군은 나무심기를 비롯해 다양한 소규모 숙원 사업을 발주하고 있다. 하지만 적은 비용으로도 개선할 수 있는 축구장 안전시설 보수에 대해서는 인색한 이유가 무엇인지 군민들은 궁금해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