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고발 | 아무렇게 버리는 농산 폐기물… “방치하는 하동군이 하는 짓이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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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고발 |  아무렇게 버리는 농산 폐기물… “방치하는 하동군이 하는 짓이라고는...”


하동군 적량면 동산리 경전선 철길 아래에는 농사 후 버려진 페기물들이 버려져 있다. 농사용 비료와 퇴비가 주로 많지만 부산물은 물론 쓰다 남은 폐기물, 폐비닐 등도 함께 버려져 있다. 

줄잡아 10톤 트럭 두~세대 분량은 되어 보인다. 농민들이 퇴비 적재 장소로 활용하는 것은 그렇다 치고 라도 사후 정리를 하지 않는 것은 너무하다는 지적이다. 

그리고 많은 돈을 풀어서 환경정비 한답시고 나무를 심고 조경석을 설 치하는 하동군이 잘 살펴만 보면 눈 에 띄는 구간에 폐기물 더미를 그대로 방치하는 것은 상식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이 구간은 하동읍에서 진주로 가는 국도 가시 권역이다. 이 구간은 아 마도 하동군 내에서 통행량이 가장 많은 도로 가운데 한 곳이다. 하동 을 찾는 외지인들에게 하동군의 이 미지를 가장 잘 보여 주는 곳이기 도 하다. 

이곳을 농업 보조시설 또는 장소로 이용한 주민들도 문제이긴 하다. 사 용 후 깨끗하게 주변을 정리하는 선 진 군민의 모습이 절실한 상태다. 이것이 하동군의 민낯이며, 민선 8 기 하동군 행정의 실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