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고발] 잔디 썩는다며 보수한 송림 파크골프장 잔디 또 썩어간다
- 2026.04.07 제 45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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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썩는다며 보수한 송림 파크골프장 잔디 또 썩어간다
… 지난해 말 대대적인 보수했다고 하지만 엊그제 비에 또 물 고여
하동읍 송림 파크골프장에 배수가 불량해서 잔디가 썩어간다는 내용을 본지가 기획취재를 통해 지적했다. 이후 하동군은 많은 예산을 들여 흙을 채우고 바닥고르기를 통해 정비사업을 마쳤다고 홍보했다.
하지만 본지가 엊그제 비가 내린 뒤 4월 2일 현장을 찾았다.
그랬더니 곳곳에서 배수불량이 그대로 또 드러났다. 곳곳에서 잔디가 썩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봄철 생육재생기를 맞아 골프장 출입이 금지된 기간인데도 이렇게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군민들은 하동군이 군민들을 위한 운동시설이라며 많은 예산을 들여서 조성한 운동시설이 이렇게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근본적인 대책을 찾아서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띰질식 처방으로는 송림파크골프장에 이런 문제가 되풀이 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본지는 민원성 보도 이후 반드시 현장을 찾아 확인 보도할 것을 군민들에게 약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