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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주간하동 &amp;gt; 뉴스 &amp;gt; 사회</title>
<link>http://weeklyhadong.com/society</link>
<language>ko</language>
<description>사회 (2026-04-27 12:48:02)</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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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카메라고발 | 축구장 본부석 계단과 안전 난간대 부식 심각 … 곧 무너질 우려 지적, 난간대 부식으로 추락 위험</title>
<link>http://weeklyhadong.com/society/329</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8pt;"><b>축구장 본부석 계단과 안전 난간대 부식 심각 … 곧 무너질 우려 지적, 난간대 부식으로 추락 위험 </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 스포츠파크 내에 3개의 축구 장 가운데 A 축구장에 위치한 본부 석 시설이 엉망이다. 특히 계단과 본 부석 난간대 고정 부분에 부식이 심 각하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계단과 본부석에 깔아 놓은 바닥 석재가 대부분 파손된 상태다. 특히 난 간대가 설치된 끝부분의 바닥 석재 를 고정한 시멘트가 떨어져 나가 난 간대가 흔들거리는 상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일부 난간대는 잡아주는 힘이 약해 사람이 기대거나 힘을 조금만 가해도 곧 부서질 상황이다. 이렇 경우, 관람객들이 추락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터져 나오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운동장에서 본부석으로 오르는 계단 에는 시멘트 물이 곳곳에 흘러나와 흉 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난간대 손잡이는 심하게 흔들거리고 있다. 일부는 바닥 고정 부분이 분리된 상태다.  하동 스포츠파크 축구장에는 겨울철 동계전지훈련팀들이 많아 찾고 있 다. 간혹 전국 단위의 친선경기가 열 리기도 한다. 그런 만큼 이 시설은 전지훈련장의 메카 하동군의 얼굴이기 도 하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런 사실을 축구인들은 수차 하동군에 개선이나 정비가 필요하다고 건의를 했지만 계속 묵살당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하동군은 나무심기를 비롯해 다양한 소규모 숙원 사업을 발주하고 있다. 하지만 적은 비용으로도 개선할 수 있는 축구장 안전시설 보수에 대해서는 인색한 이유가 무엇인지 군민들은 궁금해 하고 있다. </span></p>]]></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6-04-27T12:48:02+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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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카메라고발 | 청년타운 조경수 말라 죽어가 … 지난해 가을부터 올봄 식재한 교목 상당수 시들어 간다</title>
<link>http://weeklyhadong.com/society/328</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8pt;"><b>청년타운 조경수 말라 죽어가 … 지난해 가을부터 올봄 식재한 교목 상당수 시들어 간다</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b>수종 선택 잘못 + 식재 방법 불량 + 관리 부실 … 3중 고가 원인?</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이 구 하동읍 역사부지에 청 년타운을 조성한 뒤 조경사업을 추 진했으나 심었던 나무의 상당수가 말라 죽어가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특히 잎이 넓은 상록 활엽수인 후박 나무는 이미 낙엽이 져서 가지 끝부분이 말라 들어가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후박나무는 키 큰 나무에 속하므로 입구나 길거리에서도 잘 관찰이 된 다. 그러다 보니 청년타운 일대 조경 이 아름다움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 라 흉물로 변해가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를 쳐다본 군민들은 새로 심은 조 경수가 어쩌다 한~두 그루 말라 죽 는 사례는 있지만 이처럼 여러 그루 가 말라 죽는 경우는 보기 드문 일이 라고 지적한다. 애초 나무를 잘못 선 정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은 최근 청년타운 준공식과 함께 대대적인 홍보를 펼쳤지만, 이 런 상황에서 과연 그렇게 잘된 일이 라고 자랑할 수 있을지 의문을 더한 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한편 모든 식물의 봄철 생육 재생기 를 맞아 새잎이 돋아나야 하지만 후 박나무와 같이 덩치가 크거나 키가 큰 나무 이외에 키 작은 관목류도 새 잎이 돋아나지 않는 화단이 많아서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 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나무를 잘못 구매한 건지 아니면 심 는 방법을 잘 몰라서 그런 건지 정 밀 진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 고 있다. 또 이와 같은 사태를 유발한 관련 부서 공무원들의 업무 역량 에 대한 재평가도 함께 이뤄져야 한 다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 밖에도 키가 작은 나무들도 생육 상태가 좋은 편이 아니어서 앞으로 군민들의 관심은 계속 이어질 전망 이다. </span></p>]]></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6-04-27T12:45:47+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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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카메라고발 | 송림 하류 물놀이 시설에 돌덩이 설치 수로형 어린이 물놀이장에 왠 돌덩이를 … “안전사고 우려”</title>
<link>http://weeklyhadong.com/society/327</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8pt;"><b>송림 하류 물놀이 시설에 돌덩이 설치 수로형 어린이 물놀이장에 왠 돌덩이를 … “안전사고 우려”  </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읍 송림 공원 하류 쪽에 가면 수 로형 어린이 물놀이 시설이 마련돼 있다. 너비 1미터에 깊이 50~60센티 미터 규격의 수로다. 수로 가운데 있 는 분수대 광장을 둘러싸고 있다. 여름철이면 분수에서 시원한 물이 솟아오르고 아이들과 보호자, 군민들이 수로형 통로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힌다. 또 어린이들은 튜브를 타고 수로를 따라 물놀이를 즐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그런데 지난해 가을부터 하동군이 수로형 물놀이장 가운데 드문드문 돌덩이를 넣기 시작했다. 또 발을 담그기 위해 걸터앉는 턱에도 수리와 함께 새롭게 도색 작업을 진행했다. 너비 1미터 남짓한 수로에 어른 몸 집보다 큰 돌덩이를 설치하는 바람 에 어린이들이 튜브를 띄워 물놀이 를 할 경우, 부딪칠 우려가 크다는 지 적이 나오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 수로형 물놀이 시설은 5~6세 이하의 어린이들이 물장구를 치며 노 는 놀이시설인데도 수로 가운데 돌 덩이가 설치되므로 해서 자칫 충돌( 부디침) 사고 우려가 크다는 게 군민 들의 지적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곳을 지나던 군민들은 “처음에 왜 저기다 돌덩이를 넣는지 몰라서 유심히 살펴봤더니 아예 돌덩이를 시 멘트로 고정해 버렸다”며 “ 왜 저기 에다 쓸데 없이 저런 것을 설치하는 지 알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아직 본격적인 물놀이 철이 시작되 지 않아서 일반 군민들이 문제점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곧 분수대가 가동되고 어린이들이 물놀 이장을 찾게 되면 민원이 잇따를 전 망이다. </span></p>]]></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6-04-27T12:43:53+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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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하동군의 문화재 정책 이대로 둘 것인가?</title>
<link>http://weeklyhadong.com/society/326</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8pt;"><b>하동군의 문화재 정책 이대로 둘 것인가?</b></span></p><p><span style="font-size:18pt;"><b>       … 학예사의 잘못만 탓할 게 아니라 본질부터 짚어봐야</b></span></p><p><span style="font-size:14pt;"><br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문화재 관리 본질 제대로 파악하고, 그것을 집행하는 공무원 태도 바뀌어야 어디부터 잘못된 건지 그 책임의 소재를 엄격하게 파악해서 책임 물어야</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의 문화재, 즉 문화유산의 관리 부실이 입질에 오른 지 오래다. 문화유산 관리의 전문가인 학예사가 제대로 직무를 처리하고 있는지에 대한 논란도 함께 불거졌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문화재나 문화유산은 유형‧무형을 막론하고 현존 그 대로 잘 보존하는 것이 본질이다. 그래야만 조상으로 부터 이어받은 정신이 깃들어 있는 유산을 잘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에도 화사별서(유형문화재)를 비롯해 화개 불 일폭포 주변 완폭대(翫瀑臺) 각석(기념물) 등이 있다. 비교적 최근에 경남문화유산으로 지정받았다. 문화 유산은 지정받는 즉시 주변의 위해 요소를 차단하기 위한 ‘현상변경허용 기준안’을 마련해 발표‧고시하도 록 하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문화유산 반경 일정 거리 내 범위에서 유산의 현상 유 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 한 것이다. 하동군도 이들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현상 변경허용기준안을 고시했어야 한다. 당초 이 법(문화 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은 문화재 지정 6개 월 이내에 하도록 돼 있었으나, 최근 법령 개정으로 ‘ 즉시 공포하도록’ 강화됐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 이러한 일들은 하동군 문화행정국, 문화체육과, 국가 유산계에서 담당하도록 업무가 분장돼 있다. 문화재 관리가 부실하다면 담당국장과 과장, 계장에게 연대 책임을 물어야 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그런데 문화유산에 관한 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수차 나왔음에도 개선이 되지 않고 있다면 이 직렬 공무원들에게 연대 책임을 물어야 마땅하다. 그런데 하동군은 학예사가 잘못하고 있다는 데 공감을 하면 서 후속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어서 더 큰 문제로 커 지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악양면 정서리에 가면 소설 토지의 무대가 된 화사 별서(花史別墅)가 있다. 조선말 사대부가의 농막이라 는 문화재적 가치는 물론, 박경리 선생의 ‘소설 토지’ 의 실질적인 무대가 됐다는 점에서 아주 보존 가치가 높은 유형문화재로 평가된다. 또 화사별서 본채의 건 축학적 가치도 대단히 높은 것으로 건축학계에서 평 가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 주변에 지난해 저온창고 건립허가가 났다. 화사별 서 관리인은  현상변경구역 내 심각한 위해적 변경이 라며 반발을 했다. 그냥 일상적 반발이 아니라 문서 로 항의했으며, 본지에서도 그 경위를 상세하게 보도 한 바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본지가 관련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문화재 현상변경 구역 가시권 내에서 건축행위를 하려면 그 분야 전문 가 3인의 의견을 물어서 건축과에 협의 의견을 통지 하도록 돼 있다. 그런데 이런 절차가 제대로 지켜졌는 지 아직 명확하게 소명되지 않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본지가 하동군으로부터 받은 공문을 종합 판단해 볼 때, 일부 문서는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발생된 것으 로 보고 있다. 위조문서라고 판단된다. 이러한 사실들 을 이미 기획 보도한 바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그런데도 이러한 중차대한 문제점에 대해서는 아무 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고 있다. 이것뿐만이 아니다. 화사별서는 ‘안행랑채’를 해체해서 보수하는 공사를 진행 중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미 안행랑채를 전면 해체했으며, 지난 2025년 말까 지 준공됐어야 한다. 거의 전액 경상남도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는다. 그런데 무슨 연유인지 공사는 전면 중 단됐으며, 시공업체와도 계약 해지 절차에 이어 타절 정산까지 끝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문화재인 화사별서 구성 건축물을 헐어버린 뒤 수년 채 방치하고 있는 것이다. 해체한 부자재들 상당수에 빗물이 침투해 습기로 부식돼 가고 있다. 하동군은 지 붕 복원(당초 슬레이트에서 기와로) 사업비 부족 때문이라고 하지만 본지가 경상남도에 취재한 결과 추가 사업비까지 확보한 것으로 드러났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의 문화재 관리는 학예사가 관련 법령을 자의 적으로 해석해서 행정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학예 사는 관련 법령의 유권적 해석을 그대로 집행하는 문 화재 행정의 보조자에 불과하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런 기본이 지켜지지 않는 하동군, 그러고도 별다른 조치도 취하지 않은 직무 상급자들, 과연 하동군이 법 규 행정을 하는 자치단체인지 질문을 던진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문화재 관리와 관련해서 무엇이 어디에서부터 잘못 된 건지 그 책임의 소재를 엄격하게 파악하고 평가해 서 앞으로는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란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그리고 본지의 지적이 사실과 다를 경우 정정보도 요 청을 해주길 바란다. </span></p>]]></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6-04-27T12:35:32+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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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만성 용수 부족 시달리던 화개 원탑마을에 물탱크 설치</title>
<link>http://weeklyhadong.com/society/325</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4pt;"><span style="font-size:18pt;"><b>만성 용수 부족 시달리던 화개 원탑마을에 물탱크 설치    </b></span>  </span></p><p><span style="font-size:18pt;">… “올해 벚꽃 축제에도 용수 부족 없었다” 주민 “감사하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만성적인 식수와 생활용수 부족에 시달리던 화개면 원탑마을에 추가 물탱크 설치로 올해 벚꽃축 제 기간에도 용수부족난이 없었 다는 게 주민들의 설명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축제가 끝난 뒤 주민들은 이처럼 응급대처를 해준 이세동 하동군 상하수도 과장과 임효은 화개면 장에게 감사드린다는 의사를 표 시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원탑마을에는 본래 50톤 짜리 물 탱크 2개가 설치돼 있지만, 80여 가구의 주민들은 늘 용수부족에 시달려 왔다. 특히 설과 추석 명</span></p><p><span style="font-size:14pt;">절, 또는 벚꽃 축제 기간이나 여름 휴가철 관광객들이 몰리는 시점에는 빨래나 샤워는커녕 먹을 물도 부족한 상황이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주민들은 그간 수십 차례 민원을 제기해도 광역상수도 공사가 마무리되면 용수난은 해소될 것이 라며, 군민들의 인내를 기대하는 태도를 보여왔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 같은 사정을 현장 확인으로 파 악한 이세동 하동군 상하수도 과 장과 임효은 화개면장은 긴급 예 산 천만 원을 투입해 5톤짜리 물 탱크 2개를 추가로 설치했다. 이 같은 현장 판단과 대안 실천이 이 번 벚꽃축제 기간에 주민 불편을 극적으로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원탑주민들은 “예산을 필요한 때 적절하게 사용했으며, 주민을 위한 진정한 위민행정의 사례로 칭찬한다”고 밝혔다. </span></p>]]></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6-04-09T11:58:51+09:00</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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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카메라고발] 진교 파크골프장 큰 나무 말라 죽어 … 처음부터 죽은 나무를 심은 건가?</title>
<link>http://weeklyhadong.com/society/324</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8pt;"><b>[카메라고발] 진교 파크골프장 큰 나무 말라 죽어 … 처음부터 죽은 나무를 심은 건가?</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8pt;">상엽수인데도 봄철 생육재생기 맞았으나 흙갈색 잎 매단 채 죽어가</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이 진교 파크골프장을 지난해 새로 단장했다. 잔디를 손본 것은 물론 키가 큰 교목들을 군데 군데 심었다. 그런데 이들 교목(키 큰 나무)들이 지난 가을부터 잎이 마르기 시작해 월동이 이전에 완전히 말라버렸다. 이 진교 파크골프장은 하승철 군수가 군민을 위한 체육시설이라며 자랑을 늘어놨던 사업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새로 단장한 지 불과 1년도 되지 않아 많은 예산을 들여서 심은 나무들이 말라 죽었다는 것은 처음부터 죽은 나무를 심은 건 아닌지 의구심을 갖는 군민들이 많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왜 이런 현상이 발생했을까? 수목 식재는 심기 전에 담당 공무원이 검수 절차를 거쳐야 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그리고 심은 뒤에도 철저한 사후 관리를 해야 한다. 하지만 이런 고사 현상은 왜 발생했는지 하승철 하동군수는 군민들에게 설명해야 한다. </span></p>]]></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6-04-09T11:44:27+09:00</dc:date>
</item>


<item>
<title>[카메라고발] 잔디 썩는다며 보수한 송림 파크골프장 잔디 또 썩어간다</title>
<link>http://weeklyhadong.com/society/323</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8pt;"><b>잔디 썩는다며 보수한 송림 파크골프장 잔디 또 썩어간다 </b></span></p><p><span style="font-size:18pt;"> … 지난해 말 대대적인 보수했다고 하지만 엊그제 비에 또 물 고여 </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읍 송림 파크골프장에 배수가 불량해서 잔디가 썩어간다는 내용을 본지가 기획취재를 통해 지적했다. 이후 하동군은 많은 예산을 들여 흙을 채우고 바닥고르기를 통해 정비사업을 마쳤다고 홍보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지만 본지가 엊그제 비가 내린 뒤 4월 2일 현장을 찾았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그랬더니 곳곳에서 배수불량이 그대로 또 드러났다. 곳곳에서 잔디가 썩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봄철 생육재생기를 맞아 골프장 출입이 금지된 기간인데도 이렇게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군민들은 하동군이 군민들을 위한 운동시설이라며 많은 예산을 들여서 조성한 운동시설이 이렇게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근본적인 대책을 찾아서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띰질식 처방으로는 송림파크골프장에 이런 문제가 되풀이 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본지는 민원성 보도 이후 반드시 현장을 찾아 확인 보도할 것을 군민들에게 약속한다.  </span></p>]]></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6-04-09T11:42:21+09:00</dc:date>
</item>


<item>
<title>[카메라고발] 본지 지적 이후 하동군청 민원실 계단과 장애인 통로 정비</title>
<link>http://weeklyhadong.com/society/322</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8pt;"><b>[카메라고발] 본지 지적 이후 하동군청 민원실 계단과 장애인 통로 정비</b></span></p><p><span style="font-size:18pt;"> … 진정으로 군민을 위한 행정이라면 미리미리 점검해서 고쳐야</span></p><p><span style="font-size:14pt;"> </span></p><p><span style="font-size:14pt;">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본지가 하동군청 민원실에 들어가는 계단에 석재 마감재가 파손되고, 장애인 통로의 바닥이 내려앉아 통행이 불편하다는 지적을 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그래서 인지 요즘 민원실을 가다보면 계단 측면 석재가 깔끔하게 교체됐다. 그리고 장애인 통로도 말끔히 수리되고 높낮이가 맞지 않던 턱도 없어졌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런 모습을 지켜보는 군민은 수백 명의 군청 공무원이 근무하고 있는데 이런 상황을 미리 발견해서 불편을 없애지 못하고 언론에서 지적이 나오자 부랴부랴 개선에 나선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누구를 위한 공무원인지 질문을 던진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민원실은 하루에도 수천 명의 군민들이 드나드는 곳이다. 하승철 군수가 걷기 좋은 예쁜 거리 조성에만 열정을 다할 것이 아니라, 군민들이 늘 사용하는 작거나 사소한 시설도 불편함이 없도록 미리 고치고 정비하는 것이 진정한 군민을 위한 행정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으면 좋겠다는 게 군민들의 반응이다. </span></p>]]></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6-04-09T11:40:35+09:00</dc:date>
</item>


<item>
<title>[카메라고발] 본지 지적 이후 송림 공원 운동시설이 깔끔하게 정비됐다</title>
<link>http://weeklyhadong.com/society/321</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8pt;">본지 지적 이후 송림 공원 운동시설이 깔끔하게 정비됐다</span></p><p><span style="font-size:18pt;"> … 미리미리 점검해서 수리했더라면? 아쉬움 남겨</span></p><p><span style="font-size:18pt;">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본지는 카메라 고발을 통해 송림 공원 강변 운동시설이 파손됐다고 지적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또 걷기 구간과 송림을 구분하는 간이 울타리 대나무가 썩었다고 지적했다. 또 일부 운동기구는 고장남 채 묶어두었다고 지적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본지가 지난 주 현장을 찾았더니 간이울타리에 설치했던 대나무를 걷어내고 하얀색 로프줄로 깔끔히 단장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또 운동시설들도 고장났다며 철저했던 곳에 새 운동기구로 교체했다. 그리고 고장난 채 묶어두었던 운동시설도 수리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매일 아침 저녁으로 송림 강변에서 걷기와 운동기구로 운동을 해왔던 군민 A씨는 진즉에 점검을 해서 고치고, 또 환경도 정비를 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며 아쉬운 마음을 남겼다. </span></p>]]></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6-04-09T11:38:33+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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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하동군 소규모 주민숙원 사업 몰아주기 정도 넘었다  … “해도 해도 너무한다, 선거 포석이다”라는 지적받는 이유다</title>
<link>http://weeklyhadong.com/society/320</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8pt;"><b>하동군 소규모 주민숙원 사업 몰아주기 정도 넘었다</b></span></p><p><span style="font-size:18pt;"><b>… “해도 해도 너무한다, 선거 포석이다”라는 지적받는 이유다</b></span></p><p><br /></p><blockquote class="se2_quote1" style="padding:0 8px;margin:0 0 30px 20px;margin-right:15px;border-left:2px solid #cccccc;color:#888888;"><p><span style="font-size:18pt;">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은 수의계약이 가능한 2,000만원 이하의 각종 공사 </span></p><p><span style="font-size:18pt;">특정 업체에 주민숙원 사업 몰아주기 … “군수와 친밀성 측도인가?”</span></p><p><span style="font-size:18pt;">숙원사업은 하동 관내 업체에 고루 나눠줘 지역경제 살리는 게 목적 </span></p><p><span style="font-size:18pt;">순위에서 벗어난 다른 업체들은 거의 도급 실적이 없어 심각한 편중 </span></p><p><span style="font-size:18pt;">“하동군이 몰아주기한 사유 밝혀야” … “감사 요청 등 조직 대응 움직임” </span></p><p><span style="font-size:18pt;">이미 카르텔화 된 이권 몰아주기 … 선거를 통한 심판만이 대안이다</span></p></blockquote><p><img src="http://weeklyhadong.com/data/editor/2603/eb7091c9aff48a42a37f8d8cd82fa572_1774162189_9633.png" title="eb7091c9aff48a42a37f8d8cd82fa572_1774162189_9633.png" alt="eb7091c9aff48a42a37f8d8cd82fa572_1774162189_9633.png" /><br style="clear:both;" /><img src="http://weeklyhadong.com/data/editor/2603/eb7091c9aff48a42a37f8d8cd82fa572_1774162192_0894.png" title="eb7091c9aff48a42a37f8d8cd82fa572_1774162192_0894.png" alt="eb7091c9aff48a42a37f8d8cd82fa572_1774162192_0894.png" /><br style="clear:both;" /><img src="http://weeklyhadong.com/data/editor/2603/eb7091c9aff48a42a37f8d8cd82fa572_1774162194_2532.png" title="eb7091c9aff48a42a37f8d8cd82fa572_1774162194_2532.png" alt="eb7091c9aff48a42a37f8d8cd82fa572_1774162194_2532.png" /><br style="clear:both;" /><img src="http://weeklyhadong.com/data/editor/2603/eb7091c9aff48a42a37f8d8cd82fa572_1774162195_5741.png" title="eb7091c9aff48a42a37f8d8cd82fa572_1774162195_5741.png" alt="eb7091c9aff48a42a37f8d8cd82fa572_1774162195_5741.png" /><br style="clear:both;" /><img src="http://weeklyhadong.com/data/editor/2603/eb7091c9aff48a42a37f8d8cd82fa572_1774162198_938.png" title="eb7091c9aff48a42a37f8d8cd82fa572_1774162198_938.png" alt="eb7091c9aff48a42a37f8d8cd82fa572_1774162198_938.png" /><br style="clear:both;" /> </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이 주민숙원 사업 몰아 주기를 한다는 여론이 오 래 전부터 흘러나왔다.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인지도, 누가 몇 건의 사업 건을 받은 건지 잘 알려지지 않았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본지가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시된 자료를 정밀 분석해 봤다. 특정 업체에 집중 계약된 사실을 포착할 수 있었 다. 하동군에 정보공개 청구를 해도 성의 없는 자료만 보내왔다. 홈페이지 공시와 별반 다르지 않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숙원사업 도급 현황을 보면, 성 운건설 53건을 비롯해 대동건설 45건, 엘케이 조경 43 건, 경민건설 72건, 인포피알 58건, 바른건설 78건 순으 로 나타났다. 특히 성운건설은 올 들어서만도 벌써 준 설 3건을 포함해 5건의 소규모사업 건을 수의계약했 다. 또 이들 도급 계약 가운데는 실시설계도 일부 포함 돼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밖에 동림건설 34건, 태진건설 31건, 서진건설 18건, 해동건설 18건, 금양건설 16건, 미성건설 16건, 대원건 설 15건, 남호건설 13건 등으로 집계됐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에 반해 태희건설 4건, 제운조경 4건, 건우건설 5건 등으로 나타났다. 지역 건설업체 간에 수주 건수가 천 차만별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의 중개로 하도급 계약을 따낸 사례에 대해서는 하동군이 정보공개를 하지 않아 더 이상 분석이 불가능 하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손의 개입’에 따른 하도급 규 모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며, 이 과정에 탈법과 불법, 부 작용 또한 심각한 상황이다. 이 사실이 드러나면서 지 역 건설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와는 별도로 하동에 주소를 둔 건설업체 가운데 한 건의 숙원사업도 수주하지 못한 사례가 더 많다. 반면 타인 명의나, 부부가 별도의 법인을 개설해서 도급한 사례도 있어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이 경우 결국 한 업 체에게 몰아준 결과가 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일종의 공무원 개입 하도급 사례는 공시되지 않아 더 이상의 정보는 없지만 이 사례까지 드러나면 지방선거 판까지 헤집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전문에서 전문으 로 하도급 사례에 대한 하동군의 감독이 이뤄지지 않 고 있어 만성적인 불법 사례 묵인이라는 지적도 나오 고 있다. 하동군의 건설행정이 전임 민선 7기 때에 비 해 너무 느슨하고 불법을 묵인하는 게 아닌가 하는 지 적을 받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다시 말해 특정 업체에 몰아주기를 하다 보니 일부 업 체는 한 건의 공사도 얻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하동군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전문건설업체 60 여 개를 비롯해 등록된 건설업체가 90여 개에 이르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더 심한 경우를 보면, 하승철 군수와 가깝다고 주장하 는 인사를 통해 진주 등 관외 업체에게 도급을 준 경우 도 여러 건이어서 ‘숙원사업도 해결하고 지역 경제도 살리고자 하는’ 소규모 숙원사업의 본질에 정면으로 배 치되는 행태로 드러났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특히 하천 바닥 준설사업은 ‘건설(토공)의 로또’라고도 불리고 있다. 특정 업체가 이 사업을 독식한 이유가 무 엇인지 의혹을 키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를 종합해서 하동에 연고를 둔 전문건설업체 가운데 연차별 도급 실적을 분석해 보면 어느 순간 도급 건수 가 갑자기 늘어나는 사례, 또는 그 반대로 갑자기 한 건 도 도급하지 못하는 사례도 드러났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 숙원사업의 분배와 도급 업체 선정이 위와 같이 천태만상이다. 하지만 상식으로 이해가지 않는 형태들 이다. 과연 군민들이 이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지 궁금 하다. 특히 숙원사업 수의계약에 목을 메고 있는 영세 업체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본지 집계에 오류를 지적하면 후속 보도에서 반영하여 정정하겠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민들은 그간 특정 업체에 공사가 집중된 사실 을 모른 채, 왜 저 업체는 일년내내 건설 공사를 하는 데, 이 업체는 일거리가 없어 죽겠다고 하는지 그 이유 를 알지 못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지만 본지의 이번 분석을 종합해 보면, 특정 업체는 연간 10억 원대의 수의계약을 맺은 대신 대다수의 업 체는 일거리가 없어서 하늘만 쳐다보고 있다는 소문이 사실로 드러난 셈이다. 상위 20여 개 업체가 싹쓸이를 한 모양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수십 건의 숙원사업 도급 계약을 맺은 업체 대표들의 성향을 분석해 보면, 대부분이 하동군과 하 군수 측근 이라는 성향으로 분석되며, 그 간의 소문과 공교롭게도 맞아떨어지는 자료가 드러났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다시 설명하자면, 숙원사업 도급 계약에도 차별이 뚜 렷하다. 많게는 수십 건에서 10여 건 안팎으로 천차만 별이다. 한 건도 얻지 못한 경우는 또 다른 차원의 논 란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를 두고 이번 도급 계약 건수를 보면 하 군수에게 얼</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이 주민숙원 사업 몰아 주기를 한다는 여론이 오 래 전부터 흘러나왔다.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인지도, 누가 몇 건의 사업 건을 받은 건지 잘 알려지지 않았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본지가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시된 자료를 정밀 분석해 봤다. 특정 업체에 집중 계약된 사실을 포착할 수 있었 다. 하동군에 정보공개 청구를 해도 성의 없는 자료만 보내왔다. 홈페이지 공시와 별반 다르지 않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숙원사업 도급 현황을 보면, 성 운건설 53건을 비롯해 대동건설 45건, 엘케이 조경 43 건, 경민건설 72건, 인포피알 58건, 바른건설 78건 순으 로 나타났다. 특히 성운건설은 올 들어서만도 벌써 준 설 3건을 포함해 5건의 소규모사업 건을 수의계약했 다. 또 이들 도급 계약 가운데는 실시설계도 일부 포함 돼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밖에 동림건설 34건, 태진건설 31건, 서진건설 18건, 해동건설 18건, 금양건설 16건, 미성건설 16건, 대원건 설 15건, 남호건설 13건 등으로 집계됐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에 반해 태희건설 4건, 제운조경 4건, 건우건설 5건 등으로 나타났다. 지역 건설업체 간에 수주 건수가 천 차만별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의 중개로 하도급 계약을 따낸 사례에 대해서는 하동군이 정보공개를 하지 않아 더 이상 분석이 불가능 하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손의 개입’에 따른 하도급 규 모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며, 이 과정에 탈법과 불법, 부 작용 또한 심각한 상황이다. 이 사실이 드러나면서 지 역 건설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와는 별도로 하동에 주소를 둔 건설업체 가운데 한 건의 숙원사업도 수주하지 못한 사례가 더 많다. 반면 타인 명의나, 부부가 별도의 법인을 개설해서 도급한 사례도 있어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이 경우 결국 한 업 체에게 몰아준 결과가 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일종의 공무원 개입 하도급 사례는 공시되지 않아 더 이상의 정보는 없지만 이 사례까지 드러나면 지방선거 판까지 헤집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전문에서 전문으 로 하도급 사례에 대한 하동군의 감독이 이뤄지지 않 고 있어 만성적인 불법 사례 묵인이라는 지적도 나오 고 있다. 하동군의 건설행정이 전임 민선 7기 때에 비 해 너무 느슨하고 불법을 묵인하는 게 아닌가 하는 지 적을 받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다시 말해 특정 업체에 몰아주기를 하다 보니 일부 업 체는 한 건의 공사도 얻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하동군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전문건설업체 60 여 개를 비롯해 등록된 건설업체가 90여 개에 이르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더 심한 경우를 보면, 하승철 군수와 가깝다고 주장하 는 인사를 통해 진주 등 관외 업체에게 도급을 준 경우 도 여러 건이어서 ‘숙원사업도 해결하고 지역 경제도 살리고자 하는’ 소규모 숙원사업의 본질에 정면으로 배 치되는 행태로 드러났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특히 하천 바닥 준설사업은 ‘건설(토공)의 로또’라고도 불리고 있다. 특정 업체가 이 사업을 독식한 이유가 무 엇인지 의혹을 키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를 종합해서 하동에 연고를 둔 전문건설업체 가운데 연차별 도급 실적을 분석해 보면 어느 순간 도급 건수 가 갑자기 늘어나는 사례, 또는 그 반대로 갑자기 한 건 도 도급하지 못하는 사례도 드러났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 숙원사업의 분배와 도급 업체 선정이 위와 같이 천태만상이다. 하지만 상식으로 이해가지 않는 형태들 이다. 과연 군민들이 이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지 궁금 하다. 특히 숙원사업 수의계약에 목을 메고 있는 영세 업체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본지 집계에 오류를 지적하면 후속 보도에서 반영하여 정정하겠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민들은 그간 특정 업체에 공사가 집중된 사실 을 모른 채, 왜 저 업체는 일년내내 건설 공사를 하는 데, 이 업체는 일거리가 없어 죽겠다고 하는지 그 이유 를 알지 못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지만 본지의 이번 분석을 종합해 보면, 특정 업체는 연간 10억 원대의 수의계약을 맺은 대신 대다수의 업 체는 일거리가 없어서 하늘만 쳐다보고 있다는 소문이 사실로 드러난 셈이다. 상위 20여 개 업체가 싹쓸이를 한 모양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수십 건의 숙원사업 도급 계약을 맺은 업체 대표들의 성향을 분석해 보면, 대부분이 하동군과 하 군수 측근 이라는 성향으로 분석되며, 그 간의 소문과 공교롭게도 맞아떨어지는 자료가 드러났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다시 설명하자면, 숙원사업 도급 계약에도 차별이 뚜 렷하다. 많게는 수십 건에서 10여 건 안팎으로 천차만 별이다. 한 건도 얻지 못한 경우는 또 다른 차원의 논 란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를 두고 이번 도급 계약 건수를 보면 하 군수에게 얼마나 충성도가 높은지 알 수 있는 지표로 보아도 무방 하다는 세간의 평가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숙원사업 도급 공사는 거의 발주가 끝났으며, 상당수는 공사가 끝나 사업자들이 소정의 이익을 챙겼을 것으로 판단된다. 다시 말해 하동군과 하승철 군수로부터 일종 의 이권을 챙겨서 돈을 벌었으니, 그에 대한 은혜를 갚 아야 하는 현실이 놓여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것이 본지가 파악하고 분석한 하동군 숙원사업과 관 련된 의견이다. 특정 우두머리를 중심으로 형성된 일종 의 카르텔이다. 카르텔의 부작용이 하동에서 실제 사례 로 나타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지금 숙원사업 공사를 상대적으로 많이 도급한 업체 대 표들이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다 시 말해 재선에 도전하는 하승철 군수를 위해 어떤 도 움을 주고 있는지 궁금하다는 이야기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결론부터 말하면, 어떤 형태로든 이들 사업자는 ‘보이 지 않는 손으로’ 하승철 군수의 재선 가도에서 표 모으 기에 열정을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 군수와 하동군, 그리고 이들 업자는 이런 메카니즘( 카르텔화)을 애써 부인할 것이다. 그리고 사업 건은 사 업 건이며, 선거는 공정해야 한다고 외칠 것이다. 그러 나 이런 외침이나 원칙을 곧이곧대로 믿는 군민이 얼마 나 될지 궁금하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아마 상당수의 군민들은 “숙원 사업은 지역경제를 살 리기 위해서 타지 업체의 참가를 배제할 수 있도록 2천 만 원 이하의 수의계약 규모로 쪼개서 발주하고 있다. 그런데 하동군이 특정 업체에 몰아주기를 했다면, 숙원 사업이 갖는 본질을 벗어난 것이다. 그렇다면 하동군과 하 군수는 이에 대한 소정의 책임을 져야 한다. 그리고 왜 특정 업체에 숙원사업이 집중 계약이 된 건지를 군민들에게 밝혀야 한다”고 지적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다시 2026년이 시작됐다. 본격적인 선거전에 접어들었 다. 선거는 공정해야 한다. 현역 군수가 재출마하는 상 황에서는 더더욱 공정한 선거가 진행돼야 한다. 선거 직전까지 현역은 공직을 맡고 있으므로, 하승철 군수는 재선에 도전하지만 공정한 선거관리 책무도 지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지만 이미 지난해부터 하동군은 이미 특정 업체에 숙 원사업 몰아주기를 마쳤으며, 이 공사로 이득을 얻은 업체들이 하승철 군수 후보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도록 행동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좀 더 설명하면, 공공예산을 교묘한 수법으로 특정업체 에 집중 배정한 뒤, 이렇게 그 업체들에게 이득을 얻게 한 뒤 선거운동에 영향을 미치도록 한다면, 재선에 도 전하지만 공정하게 선거를 관리해야 하는 군수가 시작 부터 기울어진 운동장이 되도록 선거판을 비틀어 놓고 선거를 시작한다는 지적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된다. 이 렇게 되면 군수 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군수 선거 자체 가 무효라는 감정을 불러올 수 있을 것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른바 이런 우려가 현실이 되면, 간접적 금권선거가 되는 것은 기정사실이될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이번 지방선거가 공정한 선거가 될 것인지 벌써 예측이 가 능하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기울어진 운동장을 어떻게 바로 세울 수 있을지 마땅한 방안이 떠오르지 않는 상황에서 선거의 시간은 흘러가 고 있다. 군민들은 하동군이 “숙원사업 도급업체의 대 표자와 아무런 인적 관련이 없다”고 밝히는 만큼 그런 설명이 진실이기를 기대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그리고 군민들이 우려하는 기울어진 운동장을 하승철 군수 스스로 수평으로 유지하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 여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김회경 편집국장</span></p>
<div class="content_copy">[이 게시물은 주간하동님에 의해 2026-03-22 15:50:48 뉴스에서 복사 됨]</div>]]></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6-03-22T15:50:05+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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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하동야생차 문화센터 운영 이대로 괜찮을까?</title>
<link>http://weeklyhadong.com/society/319</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8pt;"><b>하동야생차 문화센터 운영 이대로 괜찮을까? </b></span></p><p><span style="font-size:14pt;"><span style="font-size:18pt;"><b>    … 박물관 방문객은 해마다 줄고, 체험객도 급감 “개선 필요” </b></span>  </span></p><p><span style="font-size:14pt;"><br /></span></p><p><span style="white-space:normal;font-size:14pt;">	</span></p><blockquote class="se2_quote1" style="padding:0 8px;margin:0 0 30px 20px;margin-right:15px;border-left:2px solid #cccccc;color:#888888;"><p><span style="font-size:18pt;"><b>하동야생차문화센터 시설 현황과 인력 운영 실태 “행정 사각지대인가?” </b></span></p><p><span style="font-size:18pt;"><b>사실상 문화센터를 좌지우지하는 실장, 기간제 근로자 1년을 넘기지 못해 </b></span></p><p><span style="font-size:18pt;"><b>사실상 갑질 이라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고시 공고 통해 공정하게 채용” </b></span></p><p><span style="font-size:14pt;"><span style="font-size:18pt;"><b>‘하동군 특정인의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한다’는 지적에서 벗어나냐</b></span> </span></p><p><span style="white-space:pre;font-size:14pt;">	</span></p></blockquote><p><img src="http://weeklyhadong.com/data/editor/2603/eb7091c9aff48a42a37f8d8cd82fa572_1774161956_2249.png" title="eb7091c9aff48a42a37f8d8cd82fa572_1774161956_2249.png" alt="eb7091c9aff48a42a37f8d8cd82fa572_1774161956_2249.png" /><br style="clear:both;" /><img src="http://weeklyhadong.com/data/editor/2603/eb7091c9aff48a42a37f8d8cd82fa572_1774161957_6578.png" title="eb7091c9aff48a42a37f8d8cd82fa572_1774161957_6578.png" alt="eb7091c9aff48a42a37f8d8cd82fa572_1774161957_6578.png" /><br style="clear:both;" /><img src="http://weeklyhadong.com/data/editor/2603/eb7091c9aff48a42a37f8d8cd82fa572_1774161958_8176.png" title="eb7091c9aff48a42a37f8d8cd82fa572_1774161958_8176.png" alt="eb7091c9aff48a42a37f8d8cd82fa572_1774161958_8176.png" /><br style="clear:both;" /><img src="http://weeklyhadong.com/data/editor/2603/eb7091c9aff48a42a37f8d8cd82fa572_1774161959_8917.png" title="eb7091c9aff48a42a37f8d8cd82fa572_1774161959_8917.png" alt="eb7091c9aff48a42a37f8d8cd82fa572_1774161959_8917.png" /><br style="clear:both;" /> </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이 녹차의 고장임을 알리고, 녹차 다도를 비롯해 차 전반에 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화개면에 야 생차문화센터를 건립했다. 이 시설 안에는 체험관과 판 매장, 박물관, 치유관 등의 부대시설들이 들어서 있다. 이들 시설은 서로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그런 만큼 어느 시설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관계성이 크다. 많은 예산 이 투입됐다. 운영비도 적지 않게 들어간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지난 2005년 건립된 야생차 체험관은 지상 3층에 연면 적 862㎡ 규모다.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하동차 의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주로 운영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또 판매장은 이 건물의 지상 1층에 입주해 있다. 하동의 차와 다기 다구 홍보 및 판매를 목적으로 한다. 또한 야 생차 박물관은 차 문화의 역사성과 정통성 보전 계승은 물론 하동 전통차의 홍보와 전시 운영을 목적으로 한다. 이밖에 치유관도 있다.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987㎡ 의 규모로 건립됐다. 상당히 큰 규모다. 세계중요농업유 산인 하동 전통차의 홍보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복 합문화체험을 통한 탐방객들의 힐링을 목적으로 운영하 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지만 이들 시설에 많은 예산이 들어간 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체험관을 보더라도 하 루 평균 비수기인 겨울철에는 10명 안팎이며, 성수기인 3월부터 11월까지도 평균 하루 70여 명에 불과하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이 본지의 정보공개 청구에 따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체험관을 이용한 인원은 지난 2024년 연간 2만 1,124명이었다. 하지만 지난해는 1만 6,754명으로 대폭 줄었다. 마땅한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코로나 등의 특수한 시기를 이미 지났음에도 활용도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 그 원인이 무엇인지에 관심이 쏠 리고 있다. 운영 체계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오 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야생차 문화센터에는 하동군 농업기술센터 녹차기 반 담당 소속 학예사 한 명 아래에 팀장과 각 시설에 2명 씩의 기간제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쳬험관이나 치유센터 운영을 위해서는 오랜 경험을 가진 지도자들이 필요하다. 그런 만큼 다년간 근무하면서 나 름의 기법과 기술 등 노하우 축적이 필요하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지만 이들 시설에는 팀장 K씨를 제외하고는 근무 기 간을 1년을 넘기는 경우가 거의 없다. 대부분이 팀장과 갈등이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고시 공고를 통해 직원 을 채용하고 있지만 최저시급에 준하는 임금을 받는 데 다 기간제다 보니 전문성이 축적될 리가 없는 구조다. 무엇보다 팀장이 이들 인력의 관리를 좌지우지하면서 일 종의 갑질 형태를 보인다는 게 근무하다가 퇴직한 근로 자들의 증언이다. 팀장이 무슨 비밀유지를 위해서인지 는 모르겠지만 1차례 이상 재응시 근로자는 사실상 없다. 또 근무 도중 팀장의 이런저런 업무 지시나 부당한 간섭 등으로 일종의 갑질을 견디지 못해 도중에 퇴사를 해버 리는 사례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해당 팀장 과 학예사는 “기간제 근로자들이 업무 수칙을 제대로 익 히지 못하거나 지시에 따르지 않아서 지적하는 과정에 서 발생한 사례인지는 몰라도 갑질했다는 지적은 수용 할 수 없다”고 밝혔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한 제보자에 따르면, 야생차 체험관에 사용하는 다식 등 식재료 가운데 유통기간이 훨씬 지난 제품을 사용하므로 체험의 질은 떨어뜨린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예건데, 지난 2025년 3월 1일까지 유통기간이 끝난 다식 을 그해 10월까지 그대로 사용했다고 기간제 근로자로 일했던 직원의 제보가 나왔다. 당시 체험프로그램에 참 여했던 직원이 팀장에게 유통기간이 지났으니 폐기를 주 장했으나 ‘문제 없으니 그냥 사용하십시오’ 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증언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것이 사실이라면, 분명 식품위생법상 위반임이 확실하 다. 법을 어겼다는 사실 지적 이전에, 하동을 찾는 관람객 들에게 유효기간이 지난 음식을 제공했다는 것은 예사로 보아 넘길 일이 아니며,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대목으로 지적된다. 이 식품을 하승철 군수가 모르고 또는 속임으 로 먹었다면 어찌 조치할 건지 질문을 던진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에 대해 하동군은 “시설을 운영하는 과정에 수시로 필 요한 다식 등 식재료와 용품을 구매하기 때문에 그 기간 에 그런 식품이 제공된 사실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해명 했다. “개선이 필요하면 개선하겠다”고답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또 팀장 K씨가 근무 시간에 체험관을 무상으로 점용해 자신이 운영하는 다원의 회원을 불러 교육하거나, 이 K 팀장의 개인 다도 교육에 근무 중인 직원을 참여시킨 사 례도 하동군 자체 감사에서 드러났다. 여러 건으로 밝혀 졌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에 대해 하동군은 “그날 팀장은 연차 휴가를 냈으며, 시설 사용료는 지급했고, 수당형식으로 급여를 지급받 는 팀장에게 그날 한 푼의 수당도 지급되지 않았다”고 해 명했다. 하동군 감사부서에서 적시한 내용과 사뭇 달라 서 판단이 쉽지 않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야생차 문화센터가 제대로 운영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팀장과 학예사 등의 인적 쇄신도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관리 방법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의 본지 요청 정보공개 자료에서 “K 팀장은 예다 학과 다도학을 대학에서 체계적으로 공부했으며, 섬세한 시연과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데 적합한 지도자이며, 단순한 정보전달자가 아니라 하동의 따뜻한 정을 전하 는 차문화 전도사로서 적합한 인물 이다”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센터를 찾는 이들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 여 차 한 잔의 여유를 진정으로 느끼게 하고, 하동의 다른 관광지나 지역 특산물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인물이다”라고 밝혔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전통에 안주하지 않고 현대인들이 차를 더 가깝게 즐 길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차의 성분과 효능 그 리고 현대적 감각의 찻자리 구성 등을 통해 전통의 현 대화를 실천하는 차 분야에서 보기 드문 지도자이다”라 고 덧붙였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박물관과 체험관의 차류 구입과 관련해서도 논란이 되 고 있다. 하동에는 녹차 명인을 비롯해 세계적인 차 제조 인들이 많다. 그런데도 야생차문화 센터에서는 죽림농 원과 황아차 등 일부 제품만 집중적으로 구매하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의 야생차는 제조자의 손끝마다 차 맛이 달라진다 는 말이 있다. 하지만 이처럼 특정 업체의 차만 구입하 게 되면, 전국에서 하동의 야생차 체험을 위해 찾는 관 광객들에게 다양한 차의 향미를 제공하지 못하는 결과 를 가져온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또 구매 대상 업체가 불과 2~3개 업체로 제한되면 투명 성에 대한 의혹을 받게 된다. 이런저런 이유가 지적되면 서 왜 야생차 문화관이 제대로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는 지 연관성을 지적하는 군민들도 많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특히 K 팀장이 정년을 넘기고도 계속 근무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설명이 나오지 않고 있다. 오랜 경험 과 지식을 소유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팀장급 한 명이 10 년 이상 그 자리를 지키고 있으면 칭찬보다 이러 저런 지 적과 뒷이야기가 나오기 일쑤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또 K 팀장이 장기간 근무하고 있는 데는 ‘특정인의 보이 지 않는 손이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도 예사롭게 들리지 않는 대목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반면 기간제 근로자 가운데 장기 근무에 터 잡아 관련 지 식과 예법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없어져 버리니, 기술 전 수나 확산이 사실상 막힐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좀 더 경 쟁체제를 갖추어서 개방적으로 운영하고 책임 경영을 해 야만 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다는 지적이 힘을 얻고 있다. 본지의 지적이 하동 야생차문화센터의 활성화를 되살리 는 게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김회경 편집국장</span></p>]]></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6-03-22T15:46:09+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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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카메라고발 |  보이지 않는 횡단보도 표지판 … 물론 횡단보도 설치도 없어 …“이게 뭔가?”</title>
<link>http://weeklyhadong.com/society/318</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8pt;"><b>| 카메라고발 |  보이지 않는 횡단보도 표지판 … 물론 횡단보도 설치도 없어 …“이게 뭔가?”</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읍 대한통운 택배 앞에 횡단보 도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하지만 이 표지판은 주행 중인 자동차 운전자 의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둘레가 큰 가로등 쇠 기둥 뒤에 숨어 있기 때문이다. 두 기둥의 거리는 고작 30cm에 불과하다. 그러다 보니 운전자가 횡단보도 표지판을 볼 수 가 없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무엇보다 이곳에는 현재 도로 바닥 위에 횡단보도 선이 그어져 있지 않다. 그렇다면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횡단 보도임을 알리는 표지판은 큰 쇠기둥에 가려져 있고, 그 표지판에 걸맞는 실제 횡단 보도는 그어져 있지 않는 상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 교통시설물을 설치하고 관리하는 하동군은 도대체 군민을 어떻게 보 고 이러고 있는지 질문을 던지지 않 을 수 없다. 이 거리는 공무원들은 물론 하승철 군수도 자주 다니는 구간 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군수의 눈에도, 공무원의 눈에도 이 런 아이러니한 상황이 눈에 들어오 지 않는가 보다. 도대체 군정을 한다면서 뭘 보고 다닐까?</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를 쳐다본 군민들은 “참으로 기가 찬다”는 말 이외에 할 말이 없다는 반응이다. 하승철 군수님 왜 이러십 니까? 군민을 무엇으로 보십니까? </span></p>]]></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6-03-22T15:27:59+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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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카메라고발 |  아무렇게 버리는 농산 폐기물… “방치하는 하동군이 하는 짓이라고는...”</title>
<link>http://weeklyhadong.com/society/317</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8pt;"><b>| 카메라고발 |  아무렇게 버리는 농산 폐기물… “방치하는 하동군이 하는 짓이라고는...”</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 적량면 동산리 경전선 철길 아래에는 농사 후 버려진 페기물들이 버려져 있다. 농사용 비료와 퇴비가 주로 많지만 부산물은 물론 쓰다 남은 폐기물, 폐비닐 등도 함께 버려져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줄잡아 10톤 트럭 두~세대 분량은 되어 보인다. 농민들이 퇴비 적재 장소로 활용하는 것은 그렇다 치고 라도 사후 정리를 하지 않는 것은 너무하다는 지적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그리고 많은 돈을 풀어서 환경정비 한답시고 나무를 심고 조경석을 설 치하는 하동군이 잘 살펴만 보면 눈 에 띄는 구간에 폐기물 더미를 그대로 방치하는 것은 상식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 구간은 하동읍에서 진주로 가는 국도 가시 권역이다. 이 구간은 아 마도 하동군 내에서 통행량이 가장 많은 도로 가운데 한 곳이다. 하동 을 찾는 외지인들에게 하동군의 이 미지를 가장 잘 보여 주는 곳이기 도 하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곳을 농업 보조시설 또는 장소로 이용한 주민들도 문제이긴 하다. 사 용 후 깨끗하게 주변을 정리하는 선 진 군민의 모습이 절실한 상태다. 이것이 하동군의 민낯이며, 민선 8 기 하동군 행정의 실상이다.  </span></p>]]></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6-03-22T15:24:25+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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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카메라고발 |   횡천면에 거액 예산 투입해 조성한 화단… 시울 붉게 녹슬어 흉물로 변해간다</title>
<link>http://weeklyhadong.com/society/316</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8pt;"><b>| 카메라고발 | </b></span></p><p><span style="font-size:18pt;"><b>횡천면에 거액 예산 투입해 조성한 화단… 시울 붉게 녹슬어 흉물로 변해간다</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하동군이 지난해 하반기 4억여 원 이상의 예산을 들여 2차례에 걸쳐 횡천면 소재지에 화단을 조성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그런데 조성한 지 불과 수개월 만에 화단 하단 철재 시울이 붉게 녹슬어 가고 있다. 이 모습을 쳐다보는 군민들은 그렇게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만든 시설물이 그렇게 녹슬어 가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화단의 시울이 녹슬어 가면서 화단 전체가 흉물로 변해가고 있다. 봄철이 다가오면서 자주 비가 내릴 경우, 화단의 녹은 더 심해질 것으로 판단된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횡천면 식당가에서 횡천강 교량을 그쳐 초등학교 앞에 이르는 구간에 심은 나무들이 지역 풍경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이 조성 당시에 이미 제기됐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교량 난간에 부착한 ‘매달은 화단’에는 지난해 가을 이후 말라죽은 상태로 현재까지 방치되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거리를 아름답게 만들겠다는 취지를 무색하게 하는 사례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횡천면민들은 주민들이 더 다급하다고 요청한 사업은 외면하면서 군민들이 극구 반대하는 화단 조성 사업은 왜 했느냐고 하승철 군수를 향해 외치고 있다. </span></p>]]></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6-03-22T15:22:26+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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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일면 복음장학재단 2026년 장학금 전달식 가져</title>
<link>http://weeklyhadong.com/society/315</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8pt;"><b>일면 복음장학재단 2026년 장학금 전달식 가져 </b></span></p><p><span style="font-size:14pt;"><b>지난 1995년 이후 32년 동안 총 508명에게 4억 3천 300만 원 지급 </b></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4pt;">일면복음장학재단이 지난 2월 6일 하동문화예술회에서 2026년 제32차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이날 대학 입학생 6명과 재학생 4명 등 총 10명에게 100 만 원씩의 장학금을 지급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4pt;">일면 복음장학재단은 지난 1995년 1차 장학금 수여 이후 현재까지 32년에 걸쳐 총 508명에게 4억 3천 3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4pt;">지난 1994년 故 일면 김형철 선생의 3억 원 사재 출연으 로 시작한 일면장학재단은 출연자의 유언에 따라 해마다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현재는 기본 자산이 증액되 어 5억 3천여만 원에 이르고 있다. </span></p>]]></description>
<dc:creator>주간하동</dc:creator>
<dc:date>2026-03-05T00:36:23+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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