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고발 | 보이지 않는 횡단보도 표지판 … 물론 횡단보도 설치도 없어 …“이게 뭔가?”
- 2026.03.10 제 43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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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고발 | 보이지 않는 횡단보도 표지판 … 물론 횡단보도 설치도 없어 …“이게 뭔가?”
하동읍 대한통운 택배 앞에 횡단보 도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하지만 이 표지판은 주행 중인 자동차 운전자 의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둘레가 큰 가로등 쇠 기둥 뒤에 숨어 있기 때문이다. 두 기둥의 거리는 고작 30cm에 불과하다. 그러다 보니 운전자가 횡단보도 표지판을 볼 수 가 없다.
무엇보다 이곳에는 현재 도로 바닥 위에 횡단보도 선이 그어져 있지 않다. 그렇다면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횡단 보도임을 알리는 표지판은 큰 쇠기둥에 가려져 있고, 그 표지판에 걸맞는 실제 횡단 보도는 그어져 있지 않는 상태다.
이 교통시설물을 설치하고 관리하는 하동군은 도대체 군민을 어떻게 보 고 이러고 있는지 질문을 던지지 않 을 수 없다. 이 거리는 공무원들은 물론 하승철 군수도 자주 다니는 구간 이다.
군수의 눈에도, 공무원의 눈에도 이 런 아이러니한 상황이 눈에 들어오 지 않는가 보다. 도대체 군정을 한다면서 뭘 보고 다닐까?
이를 쳐다본 군민들은 “참으로 기가 찬다”는 말 이외에 할 말이 없다는 반응이다. 하승철 군수님 왜 이러십 니까? 군민을 무엇으로 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