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고발] 진교 파크골프장 큰 나무 말라 죽어 … 처음부터 죽은 나무를 심은 건가?
상엽수인데도 봄철 생육재생기 맞았으나 흙갈색 잎 매단 채 죽어가
- 2026.04.07 제 45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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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고발] 진교 파크골프장 큰 나무 말라 죽어 … 처음부터 죽은 나무를 심은 건가?
상엽수인데도 봄철 생육재생기 맞았으나 흙갈색 잎 매단 채 죽어가
하동군이 진교 파크골프장을 지난해 새로 단장했다. 잔디를 손본 것은 물론 키가 큰 교목들을 군데 군데 심었다. 그런데 이들 교목(키 큰 나무)들이 지난 가을부터 잎이 마르기 시작해 월동이 이전에 완전히 말라버렸다. 이 진교 파크골프장은 하승철 군수가 군민을 위한 체육시설이라며 자랑을 늘어놨던 사업이다.
새로 단장한 지 불과 1년도 되지 않아 많은 예산을 들여서 심은 나무들이 말라 죽었다는 것은 처음부터 죽은 나무를 심은 건 아닌지 의구심을 갖는 군민들이 많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했을까? 수목 식재는 심기 전에 담당 공무원이 검수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리고 심은 뒤에도 철저한 사후 관리를 해야 한다. 하지만 이런 고사 현상은 왜 발생했는지 하승철 하동군수는 군민들에게 설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