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고발 | 하동읍 송림공원 은모래 화장실 … “지저분해서 이용 못 하겠다”
입구부터 찌든 때가 있으며, 변기와 수조도 청소되지 않아
- 2026.02.24 제 42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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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읍 송림공원 은모래 화장실 … “지저분해서 이용 못 하겠다”
입구부터 찌든 때가 있으며, 변기와 수조도 청소되지 않아
하동읍 송림 공원 내 은모래 화장 실이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아 이 용자들이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화장실 입구에 들어서면 찌든 때가 벽면과 바닥 곳곳에 있다. 입구에서부터 찌든 냄새가 코를 찌른다.
안으로 들어가면 손을 씻는 세면대가 청소 돼 있지 않아 찌든 때가 끼어 있다.
남자 화장실 변기에는 청소가 되지 않아 쓰레기가 버려져 있거나 소변 기 벽면에 찌든 때가 제거되지 않아 이용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다.
송림공원에는 이달 하순부터 본격 적인 봄 행락철이 시작되면 하동 군민들은 물론 관광버스를 대절해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송림 공원 을 찾게 된다.
그런데 공원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화장실이 이처럼 청결하지 못할 경우 공원의 이미지를 흐리 게 한다.
군민 A씨는 “하동군이 잘 유지되고 있는 주차장 입구 공원을 흘어서 다시 조성하거나 나무를 다시 심는 등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지만, 정작 관리해야 할 화장실은 이 꼴로 방치되고 있다”며 “하동군 의 앞뒤가 바뀐 행정에 대해 이해 가 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