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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주간하동 신년사

  •     제 38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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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하동 신년사


새로운 하동, 힘찬 하동을 만들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본지 주간하동이 창간한 지도 곧 3년째를 맞게 됩니다. 그간 우리를 되 돌아볼 시간도 없이 달려왔습니다. 

매일 매일 하동을 누비며 군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정보를 확인하며 분 주히 움직이느라 우리 자신을 돌볼 겨를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연말을 맞아 올 한 해를 돌이켜 보니 부족한 점이 너무나 많았 습니다. 군민 독자 여러분이 저희 주간하동에 주신 사랑만큼 보답하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하동 곳곳을 누비며 모든 군민과 늘 함께하고자 했지만, 여건이 허락되 지 않아서 결국에는 게으름이었다고 지적해 주셔도 달게 받겠습니다. 하지만 늘 군민의 편에 서서 바른 소식을 전하고자 노력해 왔다는 점 에 대해서는 미움받지 않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군민들의 삶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서 좀 더 다정하게 살펴 보고 무엇이 옳은 길인지 제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만이 주간하동이 더 열심히 바 른 소식을 얻고 또 그것을 전달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게 됩니다. 

저물어 가는 올해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주간하동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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