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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지역현안 해결에 최선

서천호 국회의원 사천·남해·하동
  •     제 38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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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현안 해결에 최선


서천호 국회의원

사천·남해·하동


존경하는 하동군민 여러분, 그리 고 주간하동 독자 여러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많은 어려움 속에서 도 주어진 우리의 일상을 흔들 림 없이 지켜내신 모든 분께 깊 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올 한 해는  새로운  의욕과  활력으로 힘껏 도약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2025년 우리 하동은 산불 및 수해라는 재해로 많은 주민 들이 고통을 겪었고, 경제적으 로 고환율·고물가가 장기화되며 소비심리는 얼어붙어 이로 인해 농어업 종사자는 물론 소상공인 들의 시름은 깊어져만 갔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정치는  민생을 중심에 두고, 현장의 목소리에 기반한 실질적 해법을 제시해야 할 책무가 있음에도 그렇지 못 한 상황에 군민 여러분께 죄송 할 따름입니다.


그러나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통 해 하동군민들의 조속한 피해복 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였고, 1조3천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입 되는 하동LNG복합발전소 최종 승인을 이끌어내 향후 지역일자 리 창출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 으로 보여 오히려 위기를 기회 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하동군과 함께 행정안전부 로부터 2년 연속 지방소멸대응 기금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되도 록 노력하여 120억의 국비를 확 보함으로써 지역민들과 지역경 제 민생회복을 위해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2026년에도 지역발전에 초석이 될  국비확보는  물론  지역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교 통·안전 인프라 확충과 청년이 머무를 수 있는 지역 여건 조성 에도 흔들림 없이 임하겠습니다.

주간하동의 무궁한 발전과 함께, 하동군민, 그리고 주간하동 독자 여러분께서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목표하신 모든 꿈을 향 해 힘차게 달려가는 병오년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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