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으로 본격 선거전 시작
특정 후보로 모아주기 탄력 받을 듯… 사실상 후보 단일화 전초전 시작
- 2026.03.24 제 44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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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으로 본격 선거전 시작
… 국민의힘 후보 단일화가 관건, 내부 움직임 빨라져
특정 후보로 모아주기 탄력 받을 듯… 사실상 후보 단일화 전초전 시작
22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하동 군 군수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여론조사 등의 객관적인 자료를 인용하지 않더라도 현 장에서 느끼는 선호도 또는 우열이 가려지 면서 후보 간 합종연횡도 빨라질 전망이다. 민주계에서는 지난주 당 대표가 진교를 방문 하는 등 본격적인 득표 활동에 돌입했다. 당 내 결속력 다지기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반해 국민의힘 계에서는 하승철 현 군 수를 어떻게 견제할 것인가를 놓고 다른 후보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이번 주중 후 보들 간의 ‘이기는 선거’를 위한 모종의 대책 을 스스로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수 후보 당내 면접이 시작되기 이전에 대 표 후보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와 궤적을 맞춰 ‘군민 추천 단일 후보’ 만들 기도 그대로 준비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격동의 한주가 될 전망이다. 이밖에 도의원과 군의원 후보군들도 선거 준 비에 본격 나서는 모습들이다.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지만 일부 후보는 당 낸 경선 일정을 봐가면서 등록하겠다는 태도 를 보여서 벌써 우열이 가려지는 듯한 모습 을 보이고 있다.
<본지는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 선 거운동이 시작됨에 따라 후보들의 선거운동 모습을 담은 사진물을 게재한다. 후보 본인 들이 보내온 사진들로 편집한다.>
1.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인 김현수 출마 예정자는 퇴근 시간대
하동읍 로터리 주변에서 유권자를 만나고 있 다. 김 후보는 민주당의 선택적 특검 남발을 비판하며 김선우 전 민주당 의원 등의 공천 뇌물 의혹 특검을 요구하는 피켓 시위를 하 며 민주당에 대한 대여 공세를 강화하고 있 다.
김 후보는 공유해야 정치적 쟁점을 적극 알 리면서 유권자들을 직접 찾아 뵙고 나라 발 전과 하동군의 발전 방향을 비전으로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 송원우 예비후보는 비교적 출발이 늦었지 만 최근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지-지 난주부터 매일 아침 경찰서 앞 로터리 변에 서 부부가 함께 시민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부부가 표심 모으기에 함께 나선 건 송 후보가 처음이라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 비가 내리는 날에도 우의를 입고 부부가 함께 군민들을 향해 인사를 올렸다. 송 후보는 “군민을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겠 다”는 마음을 담아서 정중하게 군민들에게 인사를 올리고 있다며 군민을 위한 한결같 은 마음을 전하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 송 후보는 오후에는 삼성프라자 로터리 앞에서 군민들을 만나고 있다.
3. 한국기부운동연합회 회장 하만진입니다. 하동군민이 자랑스럽고 칭찬받고 존경받으 며, 빛이 날 수 있도록 하동군을 깨끗하고 공 정한 군정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항상 초심을 지키며 30년을 기부 봉사하며 서민과 같이 울고 웃으며 기쁨과 아픔을 느 끼며 소외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보살피며 아름다운 희망의 하동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마친 제윤경 후보도 고삐를 더 당기고 있다. 지난 주 정청래 당 대 표와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가 진교를 찾아 함께 군민들을 만나면서 힘을 실어준 것에 힘입어 선거운동에 더 열정을 더하고 있다. 제 후보는 남은 선거기간 군민들에게 더 자 주 더 가까이 다가가서 군민이 믿어주는 후 보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물을 제공하지 않은 후보는 이번 편집에 서 빠졌다. 본지는 지난 16일 ‘본인이 가장 자 랑하고 싶은 선거운동 모습을 담은 사진물’ 을 보내 줄 것을 공개 요청했다.
/김회경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