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농촌개발 완료지구 지속가능 운영 성과 공유
2025년 시 · 군역량강화사업 제1회 완료지구 성과공유회 개최
- 제 38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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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촌개발 완료지구 지속가능 운영 성과 공유
2025년 시 · 군역량강화사업 제1회 완료지구 성과공유회 개최
농촌협약지원센터 주도 완료지구 자립 운영 모델 구축 성과
하동군은 12월 15일 2025년도 시· 군역량강화사업 제1회 완료지구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일반농산 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의 지속가 능한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2년 5월 설립된 하동군 농촌협약지원센터가 ‘중간지원조직’으로서 완료지구의 자립적 운영을 지원한 3년간의 성 과를 점검하고, 향후 ‘농촌협약사 업 및 농촌공간 재구조화 시대’를 대비한 지역역량 강화 방향을 모 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료지구 동아리 활성화 자원화 사업은 지역인적자원을 육성해 지역주민이 자생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 6새 지구 (화개, 악양, 적량, 횡천, 옥종, 양보지구)의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재성 양보지구 운영위원장 “바 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완료지구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준 모든 분 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활동으로 잠시나마 쉬어가는 여유 를 즐기시고 운영위원회와 주민들 이 힘을 모아 소멸위기에 놓인 농 촌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통과 화합하는 주민공동체가 되길 바란 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 관계자(센터장 정봉선) 는 “중간조직으로서 사업 종료 후 방치되기 쉬운 완료지구를 지속 가능하게 운영하는 것이 우리의 핵심역할이라며, 2026년에는 농촌 협약 이행과 완료지구 관리를 동 시에 추진하여 하동군이 대한민국 농촌개발 우수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혔다./신경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