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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글

무아(無我) 전통각자 작가 - 숭례문 현판 복원(대전문화재연구소)후 건탁본

  •     제 39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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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無我) 전통각자 작가 - 숭례문 현판 복원(대전문화재연구소)후 건탁본

전체 168 건 - 2 페이지

智異山 紀行詩 - 河東地域을 중심으로(41)

七佛寺(칠불사) 2-1

智異山 紀行詩       - 河東地域을 중심으로(41)역자(譯者) 정경문 (茗谷 鄭慶文)七佛寺(칠불사) 2-1- 칠불사 -七佛開山問是誰(칠불개산문시수) 칠불사를 처음으로 세운 이가 누구인지 묻자,地靈僧寶蘊神奇(지령승보온신기)…

2026.02.10 제 41 호

숲속의 하늘

시인 최증수

숲속의 하늘시인 최증수숲속에서 쳐다본 하늘은비다듬어도¹ 좁고 좁아 초라하다.나뭇잎 사이로 비집고 들어오는데그래도 하늘이라고 푸르고 환하다.나무를 지키려는 잎들의 성화에 못 이겨 사랑으로 정성껏 보듬어 주는데도햇볕의 따스함을 서로 많이 차지하려고 사투를…

2026.02.10 제 41 호

어른이란

시인 김중열

어른이란시인 김중열아파도 아프다고 칭얼댈 수 없고먹고 싶어도주기 전에 먹지 말고괴롭고 고통스러워도참아야 하고외롭고 쓸쓸해도의연해야 하고슬프고 눈물 나도뒤돌아서서 홀로 흘려야 하네하늘이 푸르고 높다고 한들 내 마음의 창 열지 못하면 지옥이리라

2026.02.10 제 41 호

智異山 紀行詩 - 河東地域을 중심으로(40)

神興寺樓(신흥사루)

智異山 紀行詩       - 河東地域을 중심으로(40)역자(譯者) 정경문 (茗谷 鄭慶文)神興寺樓(신흥사루)김창흡(三淵 金昌翕)- 신흥사 누각에서 -山雨溪雲翠滿樓(산우계운취만루) 산 비에 계곡은 구름 끼고 樓 가득 푸른데,玆樓…

2026.01.27 제 40 호

나의 어머니

시인 최증수

나의 어머니 시인 최증수친구와 싸워 코피 흘림 보시고 지지리 못남은 제 덜된 탓이고 자식 구실 제대로 못함 보시고 효심 모자람은 제 못난 탓이지만 한번 삶은 보리밥 먹는 걸 보시고 배고픔 못 견딤은 당신 탓이며&nb…

2026.01.27 제 40 호

알 수 없는 내일

시인 김중열

알 수 없는 내일시인 김중열뜻밖에 좋은 인연을 만나 희망의 빛을 받기도 하고상상할 수 없는 禍를 맞아 삶이 일순간 무너지는 위기에 서서 방향을 잃고 헤매기도 한다.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삶이지만 우리는 이 순간 있는 곳에서 …

2026.01.27 제 40 호

열람중무아(無我) 전통각자 작가 - 숭례문 현판 복원(대전문화재연구소)후 건탁본

무아(無我) 전통각자 작가 - 숭례문 현판 복원(대전문화재연구소)후 건탁본

제 39 호

智異山 紀行詩 - 河東地域을 중심으로(39)

上佛菴贈老僧海機(상불암증로승해기)

智異山 紀行詩       - 河東地域을 중심으로(39)역자(譯者) 정경문 (茗谷 鄭慶文)上佛菴贈老僧海機(상불암증로승해기)김창흡(三淵 金昌翕)- 상불암에서 노스님 해기에게 주는 시 - 趺坐仙山逈脫塵(부좌선산형탈진) 신…

제 39 호

나의 어머니

시인 최증수

나의 어머니 시인 최증수친구와 싸워 코피 흘림 보시고 지지리 못남은 제 덜된 탓이고 자식 구실 제대로 못함 보시고 효심 모자람은 제 못난 탓이지만 한번 삶은 보리밥 먹는 걸 보시고 배고픔 못 견딤은 당신 탓이며&nb…

제 39 호

사랑 꽃

시인 김중열

사랑 꽃시인 김중열그 누군들 이별의 눈물을 남기고 싶은 사연 있겠소만 오늘의 현실 앞에 그칠 줄 모르는 눈물을 어찌하랴! 북받쳐 오르는 서러움을 무엇으로 막을 수 있겠으랴 진작 이럴 것을 알았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만 이제는 후회와 …

제 39 호

무아(無我) 전통각자 작가 - 광화문 현판작업후 건탁본

무아(無我) 전통각자 작가 - 광화문 현판작업후 건탁본

제 38 호

智異山 紀行詩 - 河東地域을 중심으로(38)

玩瀑㙜(완폭대)

智異山 紀行詩       - 河東地域을 중심으로(38)역자(譯者) 정경문 (茗谷 鄭慶文)玩瀑㙜(완폭대)김창흡(三淵 金昌翕)-완폭대-冒險鳴輿拂曙征(모험명여불서정) 위험을 무릅쓰고 새벽녘 가마 소리에 나가,香爐一望興全輕(향로일망…

제 38 호

송림의 후계목(後繼木)

시인 최증수

송림의 후계목(後繼木)시인 최증수귀한 나무엔 설 땅이 있다.송림의 아름다움은 명당에 터 잡은수 많은 소나무들 덕분이며키와 덩치가 크거나 작고 모양은 달라도함께 어울린 모습은 장관이다.군데군데 고목이 베어나간 빈 곳에는후계목들이 당당히 자리 잡고 있다.천혜의 땅에 시집와…

제 38 호

기다림

시인 김중열.

기다림시인 김중열어릴적 소풍가는 날을 몇날며칠 손꼽아 얼마나 기다렸든가 마냥 즐거운 맘으로상급학교진학 입학합격자  발표날을 마음 조여가며 그날이 빨리오길 기다렸다결혼 날자잡아두고달콤한시간을보내면서 가슴 두근거리며 그날을 기다린지가 엊그제 같은…

제 38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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