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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신년사] 이춘호 교육장 하동교육지원청 -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교육”

  •     제 14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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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하동군민과 교육가족 여러분!

희망찬 새해에 목표와 소망, 소원 모두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하동교육과 우리 학생들에게 보내주신 애정 어린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동교육은 우리 학생들이 미래를 살아갈 힘을 키우기 위해 자립과 공존의 가치를 중심으로 모든 학생들이 새로운 지식과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도록 학생의 개별성을 삶의 힘으로 만드는 교육, 모두의 가능성을 실현하는 교육, 모든 곳이 학교이고 모든 이가 선생님이 되는 교육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학교라는 물리적 공간과 기존 교육제도의 틀을 넘어 마을과 지역사회로 확장된 교육생태계를 활용하여 우리 학생들이 실제적인 삶의 공간에서 다양한 학습과 교육을 통해 지역에 기여하는 교육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하동교육은 하동을 담은 학생 맞춤형 미래형 교육과정, 학교체육 교육 활성화, 하동얼 계승을 위한 오감길 체험교육, 섬진강교육생태계프로젝트 등 각종 사업을 학교·학생 중심으로 지원하므로 특색있는 교육활동이 꽃을 피웠습니다. 

하동교육은 급격한 인구감소로 지역의 소멸과 소규모 학교의 지속가능성을 위협받고 있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을 더 소중하게 만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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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제 43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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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의 하동 인사이트 혁신을 향한 목소리

김동욱의 하동 인사이트 혁신을 향한 목소리군수가 되어서는 안 되는 최소한의 조건지방권력의 민낯을 묻다지방자치는 주민의 삶을 세밀하게 돌보라는 제도다. 그 러나 어느 순간부터 지방권력은 ‘생활 행정’이 아니라 ‘ 지배 행정’으로 변질되고 있다. 군수 한 사람이 예산을 쥐…

2026.03.10 제 43 호

[기고] 남해의 기본소득과 하동의 불안

김동욱의 하동 인사이트 혁신을 향한 목소리

김동욱의 하동 인사이트 혁신을 향한 목소리남해의 기본소득과 하동의 불안현금의 달콤함, 지역의 미래는 어디로 가는가남해군이 올해 2월부터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하기 시작 했다. 겉으로는 지역소멸을 막기 위한 대담한 실험처럼 보 인다. 그러나 정책은 단지 선의(善意)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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