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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창간사 하동의 밝은 내일을 여는 길잡이가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손영길하동수협장
  •     제 25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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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사


하동의 밝은 내일을 여는 길잡이가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손영길하동수협장


「주간 하동」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지역의 소식을 생생히 전하며 군민과 함께 호흡해 온 지난 1년은 결코 짧지 않은 여정 이었습니다. 「주간 하동」은 창간 이후, 지 역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하동의 문화와 가 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며 지역 언론으로서의 소명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지역 수산업을 비롯해 농업과 관광, 다양한 분야가 고르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민들 간의 소통과 공감이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주간 하동」은 하동을 잇는 소 중한 다리이자, 우리가 함께 나아갈 길을 밝혀주는 등불 같은 존재 입니다.

‘동주공제(同舟共濟)’라는 말이 있습니다. 같은 배를 타고 물을 건너 듯, 우리 모두는 공동체라는 배에 함께 올라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하동군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줄 때, 지역의 번영과 발전 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앞으로도 「주간 하동」이 정의롭고 따뜻한 시선으로 지역을 비추 며,  다시 한번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 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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