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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꿈틀대는 하동인의 힘 느껴져 … 그 힘으로 거침없이 나아 가리라

김재영 주간하동 이사

꿈틀대는 하동인의 힘 느껴져 … 그 힘으로 거침없이 나아 가리라  “하동인만의 꿈이 잘 다듬어져서 꼭 이뤄지기를 기대한다”                  …

제 6 호

[칼럼] 하동고- 하동여고 통합 과제 … 서둘지 말고 좀 추슬러서 생각해 보자

김종균 주간하동 대표이사

                  하동고와 여고 통합 문제가 올 상반기 하동군민들에게 최고의 화두였다. 하동군과 교육 당국은 통합을 서두르는 모습을 보였으며, 하동육영원은 아직은 아…

제 5 호

[칼럼] 하동 상주인구 늘리기 … 하동군과 군민들은 외지인을 포용하고 받아들일 준비 됐는가

김종균 주간하동 대표이사

하동 상주인구 늘리기 … 하동군과 군민들은 외지인을 포용하고 받아들일 준비 됐는가외지인이 정붙이고 살 수 있도록 더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주어야 하동군과 공무원들의 태도도 호텔서비스맨수준으로 바뀌어야 아이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끊임없는…

제 4 호

[칼럼] 마무리되지도 않은 행정 성과를 마구 보도자료로 내놓는 하동군? … 군민들은 혼란을 겪고 있다.

박성곤 주간하동 상임이사

최소한 외부에 알려도 될 만큼 절차를 마친 사업만 언론에 노출해야 PR(public relation)이라는 영어 단어가 있다. 홍보를 영어 약자를 줄여서 쓴 말이다. 흔히 언론인과 기관 사이에서는 ‘피할 것은 피하고’ ‘알릴 것은 알리는 것’을 PR이라고 우스…

제 3 호

[칼럼] 소통과 불통 그리고 오통(誤通)… 소통, 그리 어려운 과제인가 ?

김형동 주간하동 감사

소통이 전 세계적인 화두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서방세계가 소통 부족으로 전쟁을 벌이고 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소통이 되지 않는다며 연일 맹렬한 공격을 퍼붓고 있다.이러다 보니 입법권의 다수를 확보한 민주당이 잇따른 법령 제정으…

제 3 호

[칼럼] 인사는 만사, 만사형통이어야 한다. 하동군은 만사형통 한가?

김 재 영 주간하동 이사

적재적소 배치가 잘 된 건지 군민은 무시하고 군수를 위한 인사는 아니었는지 … 아쉬움을 많이 남긴 인사다. 군수에게 주어진 인사권은 군민이 위임한 것… 군민이 기준이어야 한다자치단체에 인사가 막 끝났다. 2024년 하반기 새로운 각오로 공무원…

제 2 호

[칼럼] 꿀벌과 밀원수 심기, 그리고 양봉농가… 누구를 위한 건가?

진완택 기자

먹거리 식물 70% 이상이 꿀벌에 의해 수정되지만 중요성은 늦게 깨달아 양봉농가 위한 밀원수 심기가 아니라 우리 생존 위한 꿀벌 살리기 필요 식량작물이 재배되는 농경지 주변에 꿀벌 개체수 늘리기 목표 추진해야꿀벌이 사라지고 있다. 흔히 곤충이나 동물들…

제 2 호

[칼럼]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하동군정 ”… 군수님은 안녕하신지요?

김재영 주간하동 이사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하동군정 ”…  군수님은 안녕하신지요 하승철 군수는 군민들과 열심히 소통해서 하동의 미래 이정표를 실행해야 경험은 인간에게 아주 중요한 기억이다. 인간뿐 아니라 동물에게도 경험은…

제 1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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