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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군수와 골프,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가?
김동욱의 하동 인사이트 혁신을 향한 목소리
■ 폭염 속의 골프, 군민의 안위는 어디에 있나 하동군수의 최근 행보는 하동 군민들에게 깊은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 사상 최장의 폭염 경보가 내려진 시점, 그것도 막바지 피서철로서 안전 문제가 그 어느 때보다 중차대한 시기에, 군민들의 안위는 뒷전으로 밀리고,…
제 7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