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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간 사 ▣ - 김 회 경 주간하동 편집국장

바른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주간뉴스’편집국장김회경인사올립니다.저는진주MBC에서지난1986년대부터기자생활을시작해서보도국장과기획심의실장등을역임하고퇴직했습니다. 방송기자시절하동을자주찾아이모저모를취재해서경남권에는물론전국에하동소식을전하기도했었습니다.북천면화정이할아버지의고향이라서인지…

제 1 호

▣ 창 간 사 ▣ - 김 종 균 주간하동 대표이사

하동군민을 ‘복두꺼비 섬진(蟾津)이’처럼 섬기고 두루 살피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섬진강과 하동, 이 두 단어와 명칭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그런 만큼 섬진강이 주는 이미지는 하동&nbs…

제 1 호

[칼럼] 마무리되지도 않은 행정 성과를 마구 보도자료로 내놓는 하동군? … 군민들은 혼란을 겪고 있다.

박성곤 주간하동 상임이사

최소한 외부에 알려도 될 만큼 절차를 마친 사업만 언론에 노출해야 PR(public relation)이라는 영어 단어가 있다. 홍보를 영어 약자를 줄여서 쓴 말이다. 흔히 언론인과 기관 사이에서는 ‘피할 것은 피하고’ ‘알릴 것은 알리는 것’을 PR이라고 우스…

제 3 호

[기고] 하동군의 예산 낭비 : 동학농민운동 기념이 아닌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기념해야

김동욱

동학농민운동은 1894년에 일어난 사건으로, 오늘날 종종 혁명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그러나 이 운동은 근대 민권사상에 입각한 혁명과는 거리가 멀고, 실질적으로 전근대적 왕권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에 가깝다. 이는 오늘날 국민주권에 기반한 민주주의와 전혀 다른 궤를 달리하는…

제 3 호

[사설] 귀농 · 귀촌 인구 증가… 하동군 소멸을 막을 수 있을까?

출생 인구수 증가에 더 집중하고, 귀농 · 귀촌인에 대한 맞춤 정책 마련해 집행해야

인구 감소 문제가 대한민국 최대의 현안이다. 정부는 관련 부처 신설을 본격 검토하고 있다. 사실상 전담 부서 신설을 기정사실화 하고 있다. 그만큼 윤석열 정부도 인구 감소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과제가 됐음을 인식하기 시작했다.그런데 인구 감소 원인이 워낙 복합적인문제인…

제 3 호

[칼럼] 소통과 불통 그리고 오통(誤通)… 소통, 그리 어려운 과제인가 ?

김형동 주간하동 감사

소통이 전 세계적인 화두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서방세계가 소통 부족으로 전쟁을 벌이고 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소통이 되지 않는다며 연일 맹렬한 공격을 퍼붓고 있다.이러다 보니 입법권의 다수를 확보한 민주당이 잇따른 법령 제정으…

제 3 호

[칼럼] 인사는 만사, 만사형통이어야 한다. 하동군은 만사형통 한가?

김 재 영 주간하동 이사

적재적소 배치가 잘 된 건지 군민은 무시하고 군수를 위한 인사는 아니었는지 … 아쉬움을 많이 남긴 인사다. 군수에게 주어진 인사권은 군민이 위임한 것… 군민이 기준이어야 한다자치단체에 인사가 막 끝났다. 2024년 하반기 새로운 각오로 공무원…

제 2 호

[기고] 지역 정론지로 우뚝 서길 바랍니다.

강태진 하동문화원장

정론직필(政論直筆)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사설 및 논평을 평등한 입장에서 누구의 영향도 받지 아니하고 사실 그대로를 하동군민에게 전달하는 ‘주간하동’ 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언론 매체,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사를 반영하고 하동군민…

제 2 호

[기고] 하동군의회 의장단 선거...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배신

김 동 욱

군민의 뜻을 저버린 의장단 구성하동군의회의 의장단 선거는 최근 지역 정치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국민의힘 소속 강대선 의원과 하인호 의원이 당의 결정을 무시하고 민주당과 손잡고 의장단을 구성한 사건이 발단이었으며, 이는 국민의힘 경남 사천·남해·하동 당협운영위원회가 두…

제 2 호

[사설] 하승철 군수는 우리 군수님 …

전반기 이뤘다고 자랑하는 성과보다 더 크게 후반기에도 이루십시오.

이달들어 전국자치단체장들이 후반기 남은 임기 2년의 업무를 본격 시작했다. 나름 지난 2년의 성 과를 자랑삼아 내놓기도 했다. 그런 성과를 기초로 분석해 보면, 그 지역 주민들은 엄청 더 행복해졌어야 한다.하승철 하동군수도 지난 3일 민선 8기 전반기 성과 보…

제 2 호

[칼럼] 꿀벌과 밀원수 심기, 그리고 양봉농가… 누구를 위한 건가?

진완택 기자

먹거리 식물 70% 이상이 꿀벌에 의해 수정되지만 중요성은 늦게 깨달아 양봉농가 위한 밀원수 심기가 아니라 우리 생존 위한 꿀벌 살리기 필요 식량작물이 재배되는 농경지 주변에 꿀벌 개체수 늘리기 목표 추진해야꿀벌이 사라지고 있다. 흔히 곤충이나 동물들…

제 2 호

[사설] 경남에서 가장 낙후된 하동군,이대로 시간만 보낼 것인가...

군민과 허심탄회한 소통으로, 그리고 정부와의 지혜로운 소통을 통해 대안을 찾아야

도-농간의 격차에 이어 농촌인구의 감소 문제까지 더해지면서 농·어업을 주산업으로 살아가는 군 단위 낙후 문제가 또 다른 차원의 해결해야 할 과제로 대두된 지 오래다.그런 낙후 자치단체 가운데 하동군도 포함돼 있다. 최근 한국지방행정 연구원이 진행한 낙후도 지수 분석 결…

제 1 호

[칼럼]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하동군정 ”… 군수님은 안녕하신지요?

김재영 주간하동 이사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하동군정 ”…  군수님은 안녕하신지요 하승철 군수는 군민들과 열심히 소통해서 하동의 미래 이정표를 실행해야 경험은 인간에게 아주 중요한 기억이다. 인간뿐 아니라 동물에게도 경험은…

제 1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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