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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하동군민의 대의기관 군의회… 그 권위를 누가 지켜줄 것인가?

樵夫 김재영 주간하동 이사

하동군민의 대의기관 군의회… 그 권위를 누가 지켜줄 것인가군의원 스스로 경쟁력을 갖춰야 군민들이 의회에 신뢰 보낼 수 있다“일부 군의원 군정 질의나 조례 제정에 적극 참여하지 않는다”는 지적            &n…

제 29 호

[사설] 하동군의 홍보비는 어떻게 쓰여야 할까? … 집행 명세를 공개하지 못하는 이유는?

본지의 정보공개청구 1차 연장 … 약속한 기한 안에 제공해 주기를

하동군의 홍보비는 어떻게 쓰여야 할까  … 집행 명세를 공개하지 못하는 이유는 본지의 정보공개청구 1차 연장 … 약속한 기한 안에 제공해 주기를 홍보란 무엇일까 나를 알리는 것이다.  홍보 주체는 주로 잘하거나 좋은…

제 29 호

[칼럼] 인구 급감 하동 … 상주인구 4만 명 선 붕괴 눈앞에 … 인구 감소에 대비한 전문 TF팀 가동이 필요하…

樵夫 김재영 주간하동 이사

인구 급감 하동 … 상주인구 4만 명 선 붕괴 눈앞에    … 인구 감소에 대비한 전문 TF팀 가동이 필요하다 樵夫 김재영 주간하동 이사인구 감소 문제가 어제오늘의 문제는 아니다. 그리고 하동군이나 경남만의 문제도 아니다. 이른바 추세다. 인…

제 28 호

[사설] ‘남해안 섬연결 해상국도’ 계획과 ‘하동군의 남해안 관광지구 지정’

“세상의 흐름을 잘 살펴서 하동군의 계획 진행해야”

‘남해안 섬연결 해상국도’ 계획과 ‘하동군의 남해안 관광지구 지정’  “세상의 흐름을 잘 살펴서 하동군의 계획 진행해야”  최근 새정부 들어서 경남의 가장 큰 화제는 남해 안의 섬을 연결하는 해상국도 사업 구상 발표다. 경상남도는 거…

제 28 호

[기고] 조례 하나에 집착한 군수, 자치의 이름으로 권력을 틀어쥐나?

김동욱의 하동 인사이트 혁신을 향한 목소리

김동욱의 하동 인사이트 혁신을 향한 목소리조례 하나에 집착한 군수, 자치의 이름으로 권력을 틀어쥐나제5조 5호의 숨겨진 진실과 그 위험성하동군이 추진한 ‘공무원 성과시상금 지급 및 운영에 관 한 조례안’은 공무원의 업무 성과를 촉진하고 사기를 진 작하는 제도로 볼 수 …

제 27 호

[기고] 하동과 하동인을 사랑한 군수

김동욱의 하동 인사이트 혁신을 향한 목소리

김동욱의 하동 인사이트 혁신을 향한 목소리하동과 하동인을 사랑한 군수군수가 아니라 동행자였던 사람“집에서만 팔지 말고 이고 지고 나가서라도 팔아라. 그게 그분의 방식이라.” 하동에서 농산물 가공품을 만드는 한 생산자의 회고는 하나의 상징이다. 그는 책상머리에 …

제 27 호

[칼럼] 너는 몇 배를 이바지했느냐? … 너가 끼친 해악은 생각지 않느냐?

樵夫 김재영 주간하동 이사

너는 몇 배를 이바지했느냐    … 너가 끼친 해악은 생각지 않느냐잘할 수 있다고 외치기 전에 혹여 내가 잘못할 수 있는 소지는 없는지 먼저 생각해야 樵夫 김재영 주간하동 이사지난 6월 대선 과정에 치열했던 열기가 아직 가시지 도 않…

제 27 호

[사설] 유럽식 공원, 유럽식 여가시설 … 하동군이 지향하는 도시만들기 목표?

유럽식 공원, 유럽식 여가시설  … 하동군이 지향하는 도시만들기 목표농사를 주업으로 하는 하동에서 ‘유럽식 여가 시설이나 공원’이 필요할까하동군 민선 7기 목표가 ‘콤팩트 매력도시’ 건설 하동이다. 매력도시는 하동군민들 대부분이 이해할 수 있는 단어며…

제 27 호

[기고] 창간사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창간사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푸르름이 절정을 이루며 초여름 의 기운이 짙어가는 6월, 군민의 사랑을 받아 온 (주)주간하동 창 간 1주년을 맞이하게 됨을 진심 으로 축하의 말씀드립니다.지역  신문은  단순한  정보…

제 26 호

[기고] 하동군 인사원칙도, 배려도 형평성도 지키지 않아…“불만 불러”

이번 인사 이른바 ‘인사권자 지 마음대로 인사“란 지적 자초

하동군 인사원칙도, 배려도 형평성도 지키지 않아…“불만 불러”이번 인사 이른바 ‘인사권자 지 마음대로 인사“란 지적 자초행정직과 전문기술직 간 형평성 안배‧전보 제한 기간 안지켜 하동군이 7월 7일 자로 2025년 하 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6급에 서 5급…

제 26 호

[기고] | 기 고 | 2025년 두우레저단지 조성사업 위기에 대한 주민들의 분노… 주민 입장문

두우개발지구 대책위 김점우

| 기 고 |  두우개발지구 대책위 김점우 2025년 두우레저단지 조성사업 위기에 대한 주민들의 분노… 주민 입장문정부는 말로만 경제 활성화 언제까지 규제 없앤다고 외칠 것인가  하동군 금성면 고포리·궁항리 위 치한 두우산 약 82만 평…

제 26 호

[정정보도] [정정보도문] 횡천역 공원화사업…“미니골프장 부설 특혜 논란” 이유?

[정정보도문]횡천역 공원화사업…“미니골프장 부설 특혜 논란” 이유본 신문은 지난 6월 24일 횡천역 공원화사업 보도에서 일부 사실 과 다르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내용이 확인되어, 하동군의 정정 요청 및 반론을 받아들여 보도 내용을 정정합니다.① 원문 : 거리가 짧은 …

제 26 호

[기고] 말뿐인 혁신, 군민은 속지 않는다 — 하승철 군정 3년의 민낯

김동욱의 하동 인사이트 혁신을 향한 목소리

김동욱의 하동 인사이트 혁신을 향한 목소리말뿐인 혁신, 군민은 속지 않는다 — 하승철 군정 3년의 민낯부풀려진 성과 vs. 하동군의 실제 지표하동군청과 군이 배포한 보도자료를 별다른 비판 없이 받아쓴 일부 언론은 “공모 148건‧국·도비 2,700억 확 보, 인구 순유…

제 26 호

[기고] 집도 없고 기업도 없는 하동: 무능한 군정이 만든 주거·경제 공동화의 민낯

김동욱의 하동 인사이트 혁신을 향한 목소리

김동욱의 하동 인사이트 혁신을 향한 목소리집도 없고 기업도 없는 하동: 무능한 군정이 만든 주거·경제 공동화의 민낯하동군의 시계는 거꾸로 흐르고 있다. ‘컴팩트 매력도 시’라는 구호가 곳곳에 내걸렸지만, 정작 군정(郡政)의 방향은 민간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아파트를 …

제 26 호

[칼럼] 전지훈련의 성지 하동 … 선수들을 수용할 숙박시설 부족하다

전지훈련의 성지 하동… 선수들을 수용할 숙박시설 부족하다선수들이 먹고 잘 수 있는 숙박시설 확충 및 활용도 제고 시급… 오래된 숙제  樵夫 김재영 주간하동 이사하동군은 산과 바다, 강을 끼고 있으며, 기상 여건이 좋아 스 포츠 선수들의 전지훈련 선호 지역으로 …

제 26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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