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5성급 100가지 맛과 함께하는 … ‘2025 하동별맛축제’ 연다 > 문화

본문 바로가기

문화

하동군, 5성급 100가지 맛과 함께하는 … ‘2025 하동별맛축제’ 연다

11월 7일~ 9일 신기리 섬진공원, ‘2025 하동을 먹다’ 슬로건으로 개최
  •     제 34 호

본문

하동군, 5성급 100가지 맛과 함께하는 … ‘2025 하동별맛축제’ 연다


11월 7일~ 9일 신기리 섬진공원, ‘2025 하동을 먹다’ 슬로건으로 개최 

하동만의 감성이 담긴 메뉴와 음악·힐링 어우러진 가을 미식 여행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 간, 하동읍 섬진공원(비파리 47- 14, 신기로터리 주변)에서 ‘2025 하동을 먹다, 하동별맛축제’가 열 린다. 하동군은 당초 송림공원에 서 개최 장소를 옮겼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하동별맛 축제에는 지리산의 숨결과 섬진강 의 바람으로 길러낸 청정 하동이 담긴 5성급 메뉴 100가지가 마련 된다.

하동군은 지난해 음식 주문과 대 기 시간이 길었던 점을 보완하여 QR 주문 시스템을 도입하고, 음식 부스를  식사존·디저트존·음료존으로 나누는 등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하동의 맛에 반하다 


 하동별맛 식사존에는 드라마 ‘폭 군의 셰프’에서 ‘청량한 감칠맛’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섬진강 재첩국과 농민들이 가을걷이 때 먹어 타 작국으로 불리는 ‘맑은 닭국(타작 국)’을 선보인다. 이는 하동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하고 감동적인 맛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참숭어 솔잎파피요 트, 하동제철 깜빠뉴, 하동재첩 루 메스카다 등 그야말로 하동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뛰어난 요리 솜씨를 자랑하는 셰프들이 모여 ‘스타먹 스 오픈주방’을 운영한다. 이곳에 서는 4회에 걸친 푸드쇼를 통해 스 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그밖에 하동차생산자협의회, 차제조업협회, 덖음차보존회가 선보이

는 3회의 다도회는 푸드쇼와 함께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어 하동을 대표하는 ‘차(茶)’를 더욱 품격 있 게 소개할 예정이다.


하동의 흥에 취하다

 

맛있는 음식으로 입이 즐거웠다 면, 눈과 귀가 흥겨울 차례다. 7일 개막식에는 하동군립예술단의 식 전 공연에 이어 ‘라임엑스엘’의 재 즈공연과 ‘노라조’의 흥겨운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11월 8일에는 인디 록 밴드 ‘브로 콜리 너마저’와 ‘치즈’ 밴드의 공연 에 연이어 DJ 싼초와 함께하는 막 걸리 파티로 늦가을 저녁을 뜨겁 게 달굴 예정이다.

마지막 날에는 20대의 감성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취향저격 밴 드인 ‘참깨와 솜사탕’과 골든스윙 밴드의 공연으로 5성급 100가지 맛과 어울리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하동어린이 합창단 공연, 야 금이들의 병창, 하동이든솔리이스 츠 등 지역 합창단과 예술인들의 공연도 알차게 준비하고 있어 늦 가을 감성을 느끼기에 충분할 것 이다. 


하동의 쉼, 힐링하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 한 특별 코너로는 별피자 만들기, 고구마무스 요리체험, 마술 공연, 게임으로 즐기는 하동뽑기슈퍼 앞 운동회 등을 준비했다. 

아울러 둘째 날에는 송림공원 백 사장에서 맨발걷기 행사와 30만 팔로워의 여행 인플루언서 ‘청춘 유리’ 팀이 함께하는 섬진강 독서파티가 진행되어 축제에 또 다른 재미와 힐링 타임이 될 예정이다.

군은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하

동의 가을과 맛있는 음식, 맛깔스러운 음악이 함께 어우러져 몸과 마음을 채울 수 있는 힐링 여행이 자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하동을 디자인하다 


하동군은 올해도 환경오염이 없는 축제를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자 제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한다. 물 사용량과 음식물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해 친환경 축제가 될 수 있 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축제장에는 청정한 하 동에서 자란 신선한 식재료들을 ‘ 하동씨장’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 다. 13개 읍면에서 각자의 특산품 을 활용하여 만든 농특산물 전시 공간과 제철 농산품을 판매하는 공간이 눈길을 끌 예정이다.

핫플레이스 팝업스토어에서는 ‘하 동, 플레이 리스트’라는 주제로 관 내 60개의 하동핫플 중 자신만의 리스트를 만드는 체험을 통해 서 울 성수동에서 만나볼 법한 감각 적이며 핫한 체험을 준비 중이다. 이영미 하동별맛축제 추진위원장 은 “지역 셀러들과 함께 새로운 맛 으로 개발한 메뉴를 축제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방문객들 이 맛있게 즐기고, 지역민이 함께 행복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마지 막까지  꼼꼼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승철 하동군수는 “지난해 부족했던 시설과 프로그램을 최대 한 보완하고 확대하여 잘 준비하 고 있는 만큼, 안전하고 맛있는 축 제가 될 것 같다”라며, “세상에 하 나밖에 없는 숨겨진 보물 하동에 서 5성급 하동별맛을 충분히 즐기 고 맛보고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완택 기자

전체 67 건 - 1 페이지

제4회 최백경 개인전 열어 … “바라봄”

‘하동에서 활동하는 작가’

‘하동에서 활동하는 작가’ 제4회 최백경 개인전 열어 … “바라봄”12월 7일~9일, 하동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하동에서 활동하고 있는 화가 최백 경 작가의 개인 작품전이 지난 7일 부터 9일까지 하동문화예술회관 1 층 전시실에서 열렸다. 이날 전시된…

제 37 호

하동예총과 함께하는 연말 문화콘서트 열려 … 다양한 문화‧예술행사 선보여

하동예총과 함께하는 연말 문화콘서트 열려                  … 다양한 문화‧예술행사 선보여     하동예총과 함께하는 연말 문화 …

제 37 호

하동 송림공원 새 단장 … 명품 소나무 숲으로 다시 깨어난다

‘무당 바위’ 복원해 역사 되살리고,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하동 명소

하동 송림공원 새 단장         … 명품 소나무 숲으로 다시 깨어난다‘무당 바위’ 복원해 역사 되살리고,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하동 명소 하동군이 하동읍 광평리에 있는 송 림공원을 새롭게 단장해, 그 상징성 과…

제 36 호

하동케이블카, 교육·보육·문화계와 지역 관광 활성화 ‘맞손’

한국학원총연합회·어린이집연합회·예총 경남지회와 업무협약 체결

하동케이블카, 교육·보육·문화계와 지역 관광 활성화 ‘맞손’한국학원총연합회·어린이집연합회·예총 경남지회와 업무협약 체결 회원 대상 할인 혜택 제공…“지역 상생과 관광객 유치 기대”하동케이블카가 경상남도 내 주요 교육, 보육, 문화 단체들과 연이어 업무협약(MO…

제 36 호

하동군 기록물 전시회 열린다

‘기록하다, 그리고 기억하다’

‘기록하다, 그리고 기억하다’ 하동군 기록물 전시회 열린다11월 10일~12월 4일 하동문화예술회관 아트갤러리에서 열려 지역 역사의 살아있는 증거… 군민과 함께 나눈다하동군의 소중한 지역 역사를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는 ‘기록물 전시 회’가 열리고 있…

제 35 호

“맛으로 통했다!” … 제2회 하동별맛축제 많은 관람객 찾았다

3일간 4만 5천여 명 방문, 총매출 2억 5천여만 원 달성… 군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맛으로 통했다!” … 제2회 하동별맛축제 많은 관람객 찾았다  3일간 4만 5천여 명 방문, 총매출 2억 5천여만 원 달성… 군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주민·소상공인·행정이 함께 만든 상생형 미식 축제… 하동, 전국 미식 관광지로 도약‘제2회 하동을 먹…

제 35 호

별맛축제 …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한 축제였나?” 반문 이어져

축제 기간 하동시장과 상인, 식당가는 들은 문을 닫야야 하는 설움 겪어

별맛축제 …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한 축제였나” 반문 이어져 축제 기간 하동시장과 상인, 식당가는 들은 문을 닫야야 하는 설움 겪어 하동군이 제2회 별맛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 쳤다고 보도자료를 냈다. 시골 축제치고는 그런대로 사람들이 찾았다. 겉으…

제 35 호

서당이 사라진 시대적 잔해 위에 새롭게 싹트는 예술의 태동 ‘청학예술제’ 열렸다

11월 1일 청학동 일대에서, 주민과 귀촌인 어울림 예술 행사

서당이 사라진 시대적 잔해 위에 새롭게 싹트는 예술의 태동 ‘청학예술제’ 열렸다11월 1일 청학동 일대에서, 주민과 귀촌인 어울림 예술 행사“출연예술인의 면면을 보면 작은 청학골을 꽉 채웠다”는 평가    과거가 살려낸 청학동에서 주민과 귀촌…

제 34 호

2025 지리산국제환경비엔날레 … 10년 역사를 넘어 ‘로컬 르네상스’ 연다

태초의 자연에서 첨단의 미래로: 불확실성 시대, 예술의 역할 제시

2025 지리산국제환경비엔날레… 10년 역사를 넘어 ‘로컬 르네상스’ 연다태초의 자연에서 첨단의 미래로: 불확실성 시대, 예술의 역할 제시한국 생태 예술의 중심지 지리산에서 대규모 환경 전시회가 열린다. 하동군은 오는 11월 4일부터 12월 28일까지 지리산아트팜 및&…

제 34 호

옛 하동 북천중학교 폐교에서 ‘하동나림 생태공원’으로 재탄생 ·· ·아이들과 주민에게 열린 공간

자연 속 체험·휴식·문화가 어우러진 하동의 새로운 명소

옛 하동 북천중학교 폐교에서 ‘하동나림 생태공원’으로 재탄생·· ·아이들과 주민에게 열린 공간자연 속 체험·휴식·문화가 어우러진 하동의 새로운 명소하동군 북천면에 위치한 옛 북천중학교가 “하 동나림 생태공원”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지역 아이들과 주민, 그리고 …

제 34 호

열람중하동군, 5성급 100가지 맛과 함께하는 … ‘2025 하동별맛축제’ 연다

11월 7일~ 9일 신기리 섬진공원, ‘2025 하동을 먹다’ 슬로건으로 개최

하동군, 5성급 100가지 맛과 함께하는 … ‘2025 하동별맛축제’ 연다11월 7일~ 9일 신기리 섬진공원, ‘2025 하동을 먹다’ 슬로건으로 개최 하동만의 감성이 담긴 메뉴와 음악·힐링 어우러진 가을 미식 여행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 간, 하동…

제 34 호

하동야생차문화센터 대한민국 차 문화 중심지로 떠오르다

전년 대비 120% 수익 증가… ‘차 문화 명소’ 자리매김

하동야생차문화센터대한민국 차 문화 중심지로 떠오르다전년 대비 120% 수익 증가… ‘차 문화 명소’ 자리매김하동야생차문화센터가 올해 전년 대 비 120%의 수익 증가를 달성하며, 하동 차 산업과 지역관광의 핵심 거 점으로 부상했다.하동야생차문화센터는 우리나라 차 의 본…

제 34 호

하동군, 2025 토지문학제 개최 “ ‘토지’는 아름답다”

토지문학대상 시상식 열어 평사리문학대상, 평사리 디카시 부문 등 수상

하동군, 2025 토지문학제 개최 “ ‘토지’는 아름답다”토지문학대상 시상식 열어 평사리문학대상, 평사리 디카시 부문 등 수상“‘토지’는 아름답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2025 토지문학제’가 10월 13 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소설 『 토지』의 무대인 악양 평사리 …

제 33 호

하동군 숲속 자연휴양림, 사계절 힐링 관광지로 인기 많아

구재봉·편백 자연휴양림, 다양한 체험과 편의시설로 지역민과 함께해

하동군 숲속 자연휴양림, 사계절 힐링 관광지로 인기 많아  구재봉·편백 자연휴양림, 다양한 체험과 편의시설로 지역민과 함께해 하동군이 운영하는 구재봉 자연휴양림과 하동 편백 자연휴양림이 자연 친화적인 숲과 아늑한 숙박시설, 다양한 체험 프로그…

제 32 호

옥종면 대곡리 구암대 바위군 “국내 최대 규모의 성혈 유적”

경상대 신재열 교수 “인위적 타공 흔적 다수”…자연풍화설 일축

옥종면 대곡리 구암대 바위군 “국내 최대 규모의 성혈 유적”경상대 신재열 교수 “인위적 타공 흔적 다수”…자연풍화설 일축지난 2022년 3월 하동문화원(원 장 강태진)에 의해 옥종면 대곡리 구암대 바위 일원에서 성혈 바위 군이 발견된 바 있다. 성혈은…

제 31 호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