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섬진강사랑의집 개원 20주년 행사 및 출판기념식 개최
함께 걸어온 20년 새로운 동행의 시작…‘섬진강사랑의집 20년’ 발간
- 2026.01.27 제 40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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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섬진강사랑의집
개원 20주년 행사 및 출판기념식 개최
함께 걸어온 20년 새로운 동행의 시작…‘섬진강사랑의집 20년’ 발간
지난 20일, 하동군 중증장애인 거주 시설 섬진강사랑의집(원장 김은주) 이 개원 20주년 맞이 행사와 함께 『섬진강사랑의집 20년』 출판기 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께 걸어온 20년, 새로운 동행의 시작’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대규모 외부 행사보다 시설 운영을 함께해 온 이들이 소규모로 모여 내 실 있게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시설 이용자, 보호자, 종사자 등 150여 명은 지난 20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격려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하동 색소폰 클럽의 축하 공 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20 주년 경과보고, 기념 영상 상영 순 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20년 발자취와 운영 성과를 담은 기념 책자『섬진강사랑의집 20년』은 행사 에 의미를 더하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
‘섬진강사랑의집’은 2006년 1월 1 일 개원 이후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 인의 자립과 권리 증진을 목표로 안 정적인 거주 환경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사회복지법인 혜림원 정태온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섬진강사랑의집의 지난 20년 은 다양한 경험과 축적된 운영 노하 우가 담긴 소중한 기록”이라며, “앞 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 다”라고 말했다.
김은주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섬진 강사랑의집이 20년 동안 안정적으 로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은 이용자와 보호자, 그리고 현장에서 묵묵히 헌 신해 준 종사자들의 노력 덕분”이라 며, “앞으로도 이용자가 삶의 주체 로서 존중받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 다”라고 밝혔다.
한편 섬진강사랑의집은 이번에 발간한 기념 책자 『섬진강사랑의집 20년』을 통해 시설 설립 과정과 주 요 운영 성과, 수해 극복 등 주요 역 사적 순간을 기록으로 남기고, 향후 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한 방향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