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고발 | 적량 농공단지 옆 공터 폐전주 다량 방치 … 한전이 왜 이러나?

농업기술센터 입구 도로변 공터에 수백 개 시멘트 전주 버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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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량 농공단지 옆 공터 폐전주 다량 방치 … 한전이 왜 이러나?


농업기술센터 입구 도로변 공터에 수백 개 시멘트 전주 버려져 


하동군 적량면 농업기술센터 진입로 앞 공터에 폐시멘트 전주와 전주 고정용 콘크리트 구조물, 기름 묻은 나무 굉목 등 각종 폐기물이 다량 방치돼 있다. 

적량농공단지 진입로를 지나 농업기술센터로 진입하는 도로 곡각 지점 인근 공터에 길이 10m가 넘 는 폐시멘트전주 수백 개가 방치 돼 있다. 

또 시멘트 전주를 땅에 묻을 때 고정용으로 사용하는 시멘트 구조물 수십 개도 함께 버려져 있다. 

또 한쪽에는 기름을 머금은 나무 굉목과 시멘트 부스러기 등이 다 량으로 방치돼 있다. 

이곳은 농업기술센터를 드나드는 차량들이 하루에도 수백 대에 이르고 있으며, 농공단지와 공공기 관을 드나드는 길목이어서 경관관 리를 잘해야 하는 곳이다. 

한전이 시멘트 전주를 뽑아내고 철재전주로 교체하면서 발생한 폐전주를 무더기로 실어다 방치한 것으로 추정된다. 

주민이 상황을 모른 채 접근하는 경우 방치된 전주가 무너져 내리면서 주민들이 부상을 당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한전은 일시적인 폐전주 보관이라 고 변명할지 모르겠지만, 이런 경우라 하더라도 안전 표식을 부착해서 주민들이 다치지 않도록 안 내 간판이나 표식을 세워야 한다. 주민들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공기 업인 한전이 왜 이런 상식 밖의 일 을 하는 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