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금오농협 하나로마트 진교점 새단장 … 고객중심 리뉴얼과 쉼터 설치로 오응

하동 진교지역 대표 생활 쇼핑공간,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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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금오농협 하나로마트 진교점 새단장                 

… 고객중심 리뉴얼과 쉼터 설치로 오응 


하동 진교지역 대표 생활 쇼핑공간,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변신


하동금오농협(조합장 정영대)이 최근 하나로마트 리 뉴얼 공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조합원과 지역 주민 등 고객에게 새롭고 편안한 쇼핑 공간을 제공해 호평받고 있다.

하나로마트 진교점은 하동군에서 진주시‧사천시‧남 해군으로 빠져나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다. 지리적 이점 덕분에 농촌지역 면 단위 하나로마트로선 흔치 않게 2024년 117억 원, 2025년 123억 원등 100억 원 을 넘어선 매출 실적을 올리고 있다. 이는 서부 경남 지역에서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실적으로 꼽힌다.

이처럼 많은 고객이 찾는 매장이지만 제대로 된 휴식 공간이 부족하다는 단점도 있었다. 농촌 특성상 고령 고객이 많으므로 쇼핑 후 잠시 쉬어갈 공간이 필요 했고, 주민들이 삼삼오오 담소를 나눌 ‘사랑방’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많았다. 이 에 하동금오농협은 편의성과 만족도를 더 높이는 방향으로 지난해 말 진교점 시설을 개선 했다.

새롭게 조성된 고객 쉼터는 어 르신의 편의를 고려한 안락한 휴게공간으로 꾸며졌다. 함께 마련된 카페 공간에선 장을 보 러 온 고객들이 음료와 간단한 디저트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다. 화장실도 기존 내부 공간에서 주차장 앞으로 이전하고 최신설비로 단장해 고객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 로컬 푸드직매장 코너도 확장되면서 전면으로 배치해 지 역 농민들이 생산한 농산물이 더 많이 잘 팔릴 수 있 도록 배려했다.

정영대 조합장은 “농협 하나로마트는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민의 생활중심지이자 사 랑방 역할을 해야 한다”라며“이번 리뉴얼을 통해 농 협마트가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이 호흡하고, 조합원 과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하동금오농협은 앞으로도 고객과 조합원을 위한 맞 춤형 편의시설 확충과 유통 서비스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신경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