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19호선 악양 입구 폐도 구간에 버려진 폐기물 등 완전히 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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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19호선 악양 입구 폐도 구간에 버려진 폐기물 등 완전히 치워


본지가 지난 12월 16일 발행한 제37호에서 악양 개치 지역 19호 국도 폐도 구간에 폐기물이 대량 버려졌다는 카메라고발 보도를 한 바 있다. 

국도 공사 때 성토 높이를 조정하는 말목을 비롯해 교 통통제용 플라스틱 블록, 폐유, 철재, 녹 슬은 콘테이너 등이 대량으로 방치돼 있었다. 

본지 카메라 고발 보도 이후, 최근 확인한 결과 이 구 역에 버려졌던 폐기물 등이 깨끗하게 치워지고, 정리된 것을 확인했다. 

하동읍에서 구례 구간의 국도가 4차선으로 확장된 것은 10년이 훨씬 지났다. 

하지만 이 기간 하동군은 물론 국토부 진주국도사무소 등 도로관리와 환경단속 권한을 가지고 있는 기관들이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음이 드러났다. 

하동군이 나선 건지 국토부 지방사무소가 나선 건지는 모르겠지만, 본지가 고발한 것과 유사한 사례는 더 있 을 것이다. 

책임 있는 기관들이 솔선해서 챙겨보고 정리해야 할 것 은 민원이 발생하기 전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주민들은 입을 모은다. 

/김회경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