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기독교연합회, 2025 연말 희망의 불빛 밝혀

11월 30일 크리스마스 맞이해 축협하나로마트 앞 트리 점등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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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기독교연합회, 2025 연말 희망의 불빛 밝혀

11월 30일 크리스마스 맞이해 축협하나로마트 앞 트리 점등 행사 가져 


하동군  기독교연합회(회장  최은 장)가 지난 30일 16시 30분, 하동 읍 축협 하나로마트 앞 가로변에 서 성탄트리 점등 행사를 열어 군 민들과 함께 성탄절의 기쁨을 나 눴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성탄  찬양과  점등 식 순서로 진행됐으며, 지역 교회 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희망 과 화합의 메시지를 나누는 자리 가 되었다.


점등과 동시에 화려하고 아름다운트리에 불이 밝혀지자, 참석자들 은 모두 환호하며 따뜻한 연말 분 위기를 즐겼다.

하동군기독교연합회는 매년 하동 군의 지원을 받아 성탄 시즌마다 지역사회의 연말 정서 함양과 공 동체 화합을 위해 트리 점등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트리 주변에 다양한 콘셉트의 포토존을 새롭게 설치 해, 가족·연인들이 함께 사진을 찍 으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최은장 회장은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장소와 전기 사용을 허가 해 준 축협하나로마트 관계자 여 러분, 매년 아낌없이 지원해 주시 는 하동군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오늘의 점등식이 지역사 회에 온기를 채우는 시간이 되기 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하승철 하동군수 는 “행사를 준비해 준 기독교연합회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 불빛이 하동의 내일을 더 욱 밝고 힘차게 비추는 희망이 되 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성탄 트리 점등은 설 연휴가 끝나는 2026년 2월 19일까지 이어 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