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 젊음의 잔치’ … 하동군 어르신을 위한 실버잔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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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 젊음의 잔치’

 … 하동군 어르신을 위한 실버잔치 열어

 

 지난 11월 8일 오후 2시 대한실버회는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백세, 젊음의 잔치’를 진행했다. 주최 측은 한 달여 간 실버 잔치를 위해 장날, 각종 축제 및 행사 장소를 방문해 참가 신청서를 받았고, 이장단 모임을 통해 협조를 요청했다.

행사 당일 대한실버회원들과 행사 소식을 들은 250여 명의 어르신들이 행사장을 방문했고, 가수 정천의 식전 행사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윤상기 전 군수, 강대선 군의회 의장의 축사 그리고 서천호 국회의원의 축전과 함께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행사를 빛내주었다.

이상철 대한실버회장은 마인드강연에서 전갈에 쏘인 최요한 청년과 알콜중독자였던 심홍섭의 사연으로 긍정적인 자세를 가지면 삶이 행복해진다는 내용을 전했고 어르신들은 진지한 자세로 경청했다.

이어진 무대로 소리향, 김현호 가수의 열띤 공연에 어르신들은 무대 앞으로 나와 흥겹게 춤을 추었고,끝으로 임미화 고고장구 가수의 신바람 나는 공연은 앵콜을 연이어 쏟아내게 했다. 

두 시간의 공연을 관람한 김봉자씨는 “너무 재미있었고, 다음에 이런 행사가 있으면 꼭 불러 주세요”라고 했다. 준비된 선물을 받으며 스트레스를 다 날리고 간다고 반응해 준 어르신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