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개 원탑마을 생활용수난 해소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
악양-화개 상수도관 개통 대비, 원탑마을 내 지선과 계량기 매설 공사 조기 발주
- 제 33 호
본문
화개 원탑마을 생활용수난 해소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
… 화개면과 수도사업소 함께 마을 주민과 대책 논의
악양-화개 상수도관 개통 대비, 원탑마을 내 지선과 계량기 매설 공사 조기 발주
‘내년 4월 벚꽃 행락철 이전에 생활용수 부족 완전 해소’ 달성 협력하기로
만성적인 생활용수 부족난에 시달 리고 있는 화개 원탑마을에 용수 공 급을 위한 후속 대책이 발빠르게 추 진되고 있다.
본지가 지난 9월 30일 화개 원탑마 을 주민들이 모터 펌프 고장과 저장 탱크 용량 부족으로 만성적인 생활 용수난을 호소한다는 보도를 했다. 이 보도가 나가자, 면사무소와 군청 수도과 직원들이 나서서 명절을 쇠 는 데 불편이 없도록 2리터들이 먹 는 생수를 각 세대에 6병씩 나눠주 고, 단수 시간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도 시설물 관리에 집중했다.
실시간으로 시설 점검과 함께 용수 가 추가로 필요한 세대에는 부족분 을 보충해 주는 등 발빠르게 대처 했다.
또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주민 설명회를 개최해 2026년도 광역상수도 확장 사업과 연계한 실효적인 대책을 설명했다. 우선 주민들의 불 편한 상항을 청취하고 내년 ‘악양- 화개 상수도 주관 확장 사업’ 마무 리 시점과 연계해서 원탑마을 내 지 관과 수도계량기 설치 사업을 조기 발주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하동군 수도과와 화개면은 내년 벚 꽃 축제 이전에는 용수 부족난이 완 전 해소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원탑마을 주민 A 씨는 “행정의 발빠른 모습에 감사드린다. 우선 급 한 용수난 해소를 위해 생수를 나눠 주고 불편을 보살펴 주어서 감사드 린다”고 밝혔다. “나아가 내년 광역 상수도 개통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 리되어서 하루빨리 원탑마을에 생 활용수난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 고 덧붙였다. /신경출 취재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