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종균 ㈜주간하동 대표 - ‘주간하동’을 애독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제 14 호
본문
주간하동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 십니까? 희망찬 을사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저희 주간 하동이 지난해 7월 창간에 이어 올해 2 년 차를 맞았습니다.
그간 4만 군민과 전국의 50만 내 외 군민들에게 올바른 소식을 전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현장을 찾아 나서고 군정 하나하 나를 분석하는 노력을 해왔습니 다.
하지만 아직도 부족한 면이 많습 니다. 더 발로 뛰고 노력하겠습 니다.
주간하동이 군민들이 찾아주는 더 좋은 언론매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보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최근 불안한 정치 상황에다가 국 제적인 정치 경제 안보 상황이 우리의 삶을 매우 불안하게 만들 고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도 어 둡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작금의 환경에도 불구하 고 저의 ‘주간하동’은 군민 여러 분의 삶에 활력소가 될 수 있도 록 우리 이웃들의 삶의 모습을 취재해서 글로 다듬에서 전달하 겠습니다.
또 하동 군정이 제대로 집행되 는지를 철저하게 탐사하고 분석 해서 올바른 소식을 전하도록 몇 배의 노력을 더 하겠습니다.
그간 독자 여러분의 사랑과 격려 는 ‘주간하동’에게 큰 힘이 되었 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 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