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철 하동군수 입장문 vs 정명채 횡천면 전 이장단장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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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철 하동군수 입장문


하동군수 입니다

밤늦은 시간이지만, 최근 횡천면 전 이장단장 관련 해 사실을 바르게 밝히기 위해 글을 씁니다

1. 횡천면 전 이장단장은 2025년부터 특정후보를 위 한 선거운동을 지속한 정황이 있어서 하동군에서 수 차례 경고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멈추지않고 선거운동을 계속하다가 2026 년 1월 5일 문자로 선거운동을 하는 증거가 발각되 었습니다

2. 발각되자 본인이 사퇴하겠다고 면장에게 의사표 시를 했습니다만

며칠뒤 그 의사표시를 뒤집고 사퇴의사를 철회했습 니다.

이에 군수는 2월2일 횡천면 군정보고회에 참석하여 엄정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는 사실을 모든 이장들에 공개적으로 밝혔고, 이에 대해 아무도 이의제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3. 그리고 두번에 걸친 법률전문가 자문을 받아 면장 으로 하여금 해당 이장 해임하도록 조치되었습니다

헌법과 법률과 관련규정을 정면으로 위반하여 공무 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심각히 위반한 사항입니다.

비록 선관위로부터 형사처벌은 받지 않았으나 공직 선거법 위반에 따른 행정상 징계는 피할수 없습니 다. 이를 방치할 경우 행정의 정치화를 막을수 있는 명분이 없는 것입니다

4. 면장은 소정의 절차를 다한후 병가를 내었는데, 마침 면장과 부면장 모두 병가인 상태라 설을 앞두 고 횡천면 행정의 공백을 막기위해 긴급히 새 면장 을 발령을 냈으며,

기존 면장은 전임 근무지였던 지역활력추진단장으 로 다시 보임되었습니다

5. 한편 해임된 당사자는 자녀에게 임대아파트 명의 를 옮겨주는 등 적극적으로 기초생활 부정수급에 가 담하여 자녀가 500만원 이상의 국고를 부정수급받 는데 결정적 도움을 준 사실이 발견되어 행정에서 국고환수중에 있기도 합니다.

즉, 그는 이장으로서 부정수급이라는 위법행위에 적 극 가담하였던 것도 이번 조치에 참고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6. 헌법과 법률을 지키고 13개 읍면의 이장조직을 공정하게 지켜야할 책임이 있는 군수로서는 불가피 한 조치였음을 널리 양해바랍니다


정명채 횡천면 전 이장단장 입장문


하동군수 하승철의 가증스러운 거짓말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


2026년 2월 19일, 20일에 하승철 군수가 올린 글 에 대하여 답하고자 한다.

먼저, 사태의 발단은 지극히 상식적이고 평범한 일상에서 시작되었다. 지난 1월, 횡천면 이장단 협의회 회장인 본인이 입후보 예정자인 A씨의 밴드 URL을 지인 35명에게 전달했다. “동네 후 배가 많이 컸다”는 소박한 동네 덕담이 오갔을 뿐이다. 이것이 과연 군수직을 걸고 탄압해야 할 중죄인가? 

본인은 솔직히 이것이 선거법에 위반 되는 줄도 몰랐다. 이 행위에 관하여, 하동군선관위의 “확인 결과, 이장은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을 할 수 없 는 사람이지만, 의도 등 특이점이 없다고 판단해 제보자와 정 이장에게 ‘공직선거법 준수 촉구’를 통보했다” 밝혔다.

그러나 하승철 군수는 이 사소한 일을 빌미로 횡 천면 이장단 협의회 회장인 본인에게 면장을 통 하여 수차례 사퇴를 종용하는 비상식적인 행태 를 보였다. 

본인이 이에 응하지 않자, 하승철 군수는 자신의 직위를 이용해 더욱 악랄한 방법으로 칼끝을 겨 누고 자의적 해석으로 횡천면 이장단협의회 회 장인 본인을 해임하였다. 주의 조치에 불과한 사 실을 중대한 범죄사실이 있는 것처럼 과대 포장 하여 범죄자로 만들어 버렸다. 

이는 단순한 직권 남용을 넘어선 ‘인격 살인’이 며 군수로써 군민을 버리는 용서 할 수 없는 작 태를 자행한 것이다. 솔직히 군수 자격 미달이다. 이에 본인은 2026년 2월 19일, 20일에 군수가 올 린 글에 대하여 답하고자 한다.

1. 본인은 2025년부터 특정 후보를 지지하지 않 았고 하동군에서 수차례 경고도 받지 않았다. 거 짓말 그만 하시지요. 하승철 군수

2. 위 입후보 예정자인 A씨의 밴드 URL을 지인 35명에게 전달, 발각되자 제가 사퇴하겠다고 면 장에게 의사표시를 하였다. 본인은 의사표시 하 지 않았다.

2월 2일 횡천면 군정보고회에서 처벌의사를 공 개적으로 밝혔고, 이에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진짜 어처구니없다. 본인의 일이다. 앞서 본인은 분명히 이의제기를 하였다. 또한 2월 19일 이 일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한 횡천면 이장단협의회 전체 18명의 이장이 일괄 사표를 낸 것은 이 일에 대한 이의제기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언어 유희로 본질을 호도하지 말기를 바란다. 조삼모 사(朝三暮四)다. ‘간사하고 얕은꾀로 남을 속이 는 행위’ 그 자체이다. 자중하세요. 하승철 군수

3. 법률자문에 관하여,

참가한 변호사와 자문 내용을 정확히 공개하고 그 근거에 대하여 분명히 밝혀야 한다. 이에 본인 은 현 대한민국 행정부의 수장인 이재명 대통령과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그리고 경상남도( 도지사: 박완수)에 공개적인 질의를 통하여 답을 찾아 갈 것이다. 

하동군은 밀실행정을 버리고 정보를 공개하고 서로 의견이 다르다면 행정심판이나 헌법재판소 에 제소하여 정확한 답을 찾자. 기다리고 있겠다.

4. 면장 이동 등에 관하여,

인사 문제는 지자체장의 고유 권한이다. 인정한 다. 다만, 2026년 6월 3일이 지나고 인사이동에 관한 진실이 꼭 밝혀지길 바란다. 

하동군청 공무원 여러분, 4만이 붕괴된 이곳에서 묵묵히 지켜주고 열심히 일 해 주어서 늘 감사하 게 생각하고 있다. 건강하시라.

5. 자식문제에 관하여,

부정수급이라는 위법행위에 적극 가담, 이번 조 치에 참고 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솔직히 쌍욕을 하고 싶다. 하동판 연좌제 인가, 정명채는 ‘하동의 조국’ 인가?

본인의 딸은 우리 나이로 39세, 사위는 42세, 힘 들고 지쳐서 아비가 있는 고향 땅으로 돌아왔다. 직장도 없다. 비빌 언덕이라고는 이 못난 아비. 하지만 나 자신도 힘들어서 아무것도 해 줄 것이 없다. 딸이 자녀가 둘 있는데 수입이 없고 직장도 가질 수 없어서 차상위 계층으로 신고하고 두 자 녀의 교육비 등을 지원 받았다고 한다. 

다 큰 딸과 사위가 스스로 판단하여 행한 일에 관 하여서는 성인이 되고 독립하여 가정을 이룬 그 들의 책임이다. 

괜히 아버지의 일 때문에 힘들어지고 있다. 조국 혁신당의 조국대표는 이 사회에서 큰 영향력을 많이 발휘하는 사람이고 그 딸은 여전히 대중으 로부터 관심을 받고 잘 살고 있다. 

하지만 우리 딸과 사위 손자 손녀들은 집도 없고 일자리도 없어 참 힘들다. 그들이 무슨 잘못을 하 였는지는 잘 모르겠다. 천천히 밝혀 볼 것이다. 이쯤해서 이 질문은 꼭 던지고 싶다. 하동군은 이 장의 지위만 있으면 차상위를 다 조작 할 수 있는 가? 하동군의 행정이 그렇게 허술한가? 괜한 생 트집으로 열심히 일하는 하동군 공무원들을 더 이상 괴롭히지 말라. 

그들도 가정으로 돌아가면 아버지고 어머니다. 사랑스러운 아들과 딸이다. 

이 참에 하승철 군수, 기업유치도 좀 하고 원주 민들의 자녀들이 다시 고향으로 들어오면 잘 보 살펴주길 바란다. 끝으로 가족은 건들지 마라. 천 벌 받는다.

6. 마지막으로 하승철 군수가 표한 말들에 관하 여 이 말로 답하며 글을 끝내고자 한다. ‘군수는 자신의 꿈을 표현하고 행하는 자가 아니라, 4만 하동군민을 꿈꾸게 하고 그 꿈을 실현하도록 일 하는 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