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대한민국미술인의 날 ‘미술인 대상’ 수상
하동군 횡천 박형모 작가
- 제 37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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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횡천 박형모 작가
제18회 대한민국미술인의 날 ‘미술인 대상’ 수상
내년 실시될 한국미술협회 제25대 이사장 출마
하동 출신 박형모 공예작가(69세) 가 지난 5일 제18호 대한민국예술 인의 날 행사에서 ‘예술인의 꿈의 상으로 불리는 미술인 대상’을 수 상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 양천구 목동 대 한민국 예술인센터 ‘로운 미술관’ 에 전국 미술인들이 참석한 가운 데 열렸다. 이 상은 전 미술 분야를 대상으로 주어지는 상으로 미술인 이 가장 받고 싶어 하는 대상이다. 박형모 작가는 하동 횡천 출신으 로 조각과 목공, 서각, 대나무 공예 분야에서 우리나라 최고의 장인으 로 꼽힌다. 서울에서 주로 활동하 지만 지난 12년 동안 고향인 하동 횡천 고향마을과 폐교가 된 신월 초교 분교 예술촌에서 작품활동과 함께 제자들을 지도하고 있다. 아 무리 바빠도 일주일에 3일은 고향 에서 수업을 하고 있다.
대구 예술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하다가 퇴임 이후 최근 횡천 온동마을에 조각 공원 건립을 위 해 준비하고 있다.
박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전통공예 부이사장직을 비롯해 대한민국 미 술대회(국전) 운영‧심사위원장을 역임했으며, 국전 초대작가로도 활동했었다.
또한 경기도 미술대전 운영위원 과 심사위원장, 그리고 전라남도 미술대전 심사위원장을 역임했다. 한편 박 작가는 내년 실시될 한국 미술협회 25대 이사장에 출마했 다.